이는 지난해 수주 목표 금액 135억달러보다 33.7% 높고, 실제 수주 금액이었던 205억6천만달러(잠정)보다는 12.1% 낮은 수치다.
조선 계열사별 수주 목표는 HD현대중공업 97억5100만달러(약 14조 2900억원), HD현대미포 38억달러(약 5조 5689억원), HD현대삼호 45억달러(약 6조 5938억원)였다.
김은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appyny77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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