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CGV왕십리점, 강남점, 홍대점 등 3곳에서 진행
LS증권(대표이사 사장 김원규)은 오는 30일 하루 동안 CGV영화관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팝업스토어 장소는 CGV왕십리점, CGV강남점, CGV홍대점 등 3곳이다. 설 연휴 마지막 날인 3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진행된다.
LS증권은 팝업스토어를 방문해 ‘투혼’ 애플리케이션(앱)을 내려받은 고객을 대상으로 투혼 굿즈 상품, CGV콤보교환권 등을 증정한다. 신규 계좌를 개설한 고객에게는 영화관람권을 제공한다.
‘투혼’은 LS증권의 홈트레이딩시스템(H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브랜드다. LS증권은 지난해 사명을 변경하면서 새로운 거래시스템 브랜드 ‘투혼’을 선보인 바 있다.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