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일 한국거래소에에 따르면 오전 9시 15분 현재 현대건설은 전 거래일보다 4.33% 오른 3만 3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현대건설은 1조 1878억원 규모의 서울역 밀레니엄힐튼호텔 부지 개발사업 및 철거공사를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2023년 연결 매출액의 4.01%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착공일로부터 71개월이다.
김은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appyny777@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