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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이누 SHIB, 0.0001달러 돌파 위해 대규모 소각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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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이누 SHIB, 0.0001달러 돌파 위해 대규모 소각해야”

암호화폐 전문매체 워처구루 분석
시바이누(SHIB) 코인이 로빈후드 상장설이 불거지면서 13일 무려 14% 폭등했다.이미지 확대보기
시바이누(SHIB) 코인이 로빈후드 상장설이 불거지면서 13일 무려 14% 폭등했다.

시바이누(SHIB)가 역대 최고가를 넘어설 가능성이 있지만, 이를 위해서는 막대한 소각이 필요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암호화폐 전문매체 워처구루는 16일(현지시각) 시바이누(SHIB)는 2027년까지 0.0001달러를 돌파할 가능성이 있으며, 이를 위해서는 대규모 소각이 필요하다고 분석했다.

분석에 따르면, 암호화폐 예측 플랫폼 체인질리(Changelly)와 텔레가온(Telegaon)은 SHIB가 2027년 최대 0.0001229달러에서 0.000198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그러나 이를 위해서는 추가적인 강력한 상승 촉매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를 위한 것이 SHIB의 대규모 소각이다.

워처구루는 "2021년 폭등의 핵심 요인 중 하나는 이더리움(ETH) 공동 창업자 비탈릭 부테린(Vitalik Buterin)의 대량 소각이었다"며, 현재 유통 중인 589조 개의 SHIB 토큰이 가격 상승의 걸림돌이 되고 있다고 내다봤다.

기술적 분석에서는 0.0001달러 돌파를 위해 713.67% 상승이 필요하며, 대규모 소각과 함께 실제 사용 사례 확대, 대형 기관 투자 유입, 강세장 회복 등이 필수적이라고 보고 있다.

워처구루는 “SHIB는 단기적으로는 변동성이 클 수 있지만, 2027년을 목표로 장기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유리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SHIB는 2021년 강세장에서 수백만 퍼센트 급등했지만 이후 지속적 하락세를 보이며 역대 최고가(0.00008616달러) 대비 85.7% 하락한 상태다.


이용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iscrait@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