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지코인(DOGE)의 활성 주소 수가 폭증하며 시장에서 강세 신호에 대한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암호화폐 전문매체 유튜데이가 16일(현지시각) 보도한 바에 따르면, DOGE의 네트워크 활동 주소가 400% 폭증해 39만5000개에 육박했다.
이는 단기간 내 대규모 거래 증가를 의미하며, 시장의 관심이 급격히 집중되고 있음을 시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매체는 이런 네트워크 활동 급증이 단순한 일시적 현상이 아니라 거래량 증가, 유동성 확대, 투기적 수요 상승 등의 요인과 연결될 가능성이 크다고 내다봤다. 역사적으로 DOGE 활성 주소가 급등한 시점은 대개 가격 변동성과 맞물렸으며, 이후 강한 상승세가 나타난 경우도 많았다는 것이다.
DOGE의 이번 상승세가 새로운 강세장을 예고하는 것인지, 아니면 단기적인 변동성에 불과한지는 아직까지는 불분명한 상태. 그러나 전문가들은 DOGE가 단순한 밈코인이 아니라 실제 네트워크 활성도를 갖춘 자산이라는 점에서 장기적인 상승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보고 있다.
유투데이는 "DOGE의 이번 네트워크 급성장이 또 다른 상승 랠리의 신호인지, 단순한 일시적 움직임인지 지켜볼 필요가 있다"며, 향후 며칠간의 거래량과 가격 움직임이 중요한 변수가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DOGE는 현재 0.16784달러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주간 최저점 대비 17.8% 상승했다. 기술적 분석에 따르면, DOGE는 0.18달러 저항선을 돌파할 경우 추가 상승 가능성이 있으며, 0.15달러가 주요 지지선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이용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iscrait@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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