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일 SK하이닉스가 공시한 2024년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최 회장은 지난해 상여금 없이 급여로만 25억원을 받았다.
최 회장은 SK㈜에서도 지난해 급여 35억원을 받아 두 회사에서만 총 60억원을 수령했다. 지난 2023년에도 두 회사에서 총 60억원의 급여를 받았다. SK하이닉스가 역대급 실적을 거뒀지만, 최 회장은 보수를 동결한 것이다. 최 회장은 다른 계열사로부터는 보수를 받지 않고 있다.
SK하이닉스의 연봉 1위는 박정호 전 부회장이다. 퇴직금을 포함해 지난해 174억원을 받았다. 그는 급여 23억원, 상여금 12억700만원, 기타 근로소득 8300만원을 받았다. 퇴직금으로는 138억9600만원 수령하며 총 급여로 174억8600만원을 받았다. 곽노정 대표이사 사장은 급여 14억원, 상여 5억7500만원 등을 포함해 총 19억8600억원을 지급받았다.
김은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appyny77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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