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미나는 오는 26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서울 영등포구 금융투자교육원 6층 리더스홀에서 진행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딜라이트파트너스 투자운용 부사장을 역임한 문서진 전문가가 ‘2분기 미국주식 투자전략’에 대해 설명한다.
이어 염승환 LS증권 이사가 ‘관세폭탄이 와도 세상은 망하지 않는다’를 주제로 강연한다.
세미나 신청을 통해 선착순 150명까지 참석할 수 있다. 세미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LS증권 홈페이지, 투혼HTS, 투혼MTS에서 확인할 수 있다.
LS증권 관계자는 "최근 미국 관세정책에 따른 변동성 확대로 개인투자자들이 투자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번 세미나가 개인투자자의 2분기 포트폴리오 구성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성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0328syu@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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