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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1 (목)

인도

현지시간 2024년 1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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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활기찬 경제 컴백 예고 'VGS 2022' 개최 확정

인도 한류활용 소비재 화상상담회 참관기

인도에서의 한국 제과점 사업 경험 공유
2021.12.02
인도 콜카타에서 처음 시작한 킹스베이커리 제과점을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분점까지 확대한 과정을 공유하여 인도 사업에 관심있는 분들께 도움을 드리고자 한다.
인도의 수입 모니터링 제도 확대
2021.11.10
인도의 수입 모니터링 제도는 철강에서 시작돼 적용 품목이 석탄, 구리, 알루미늄으로 확대되고 있다. 올 10월부터 반도체 직접회로에도 적용되고 있다. 인도 상무부가 수입 모니터링 제도의 대상품목 확대를 밝힌 만큼 관련 우리 기업들은 수입 모니터링 제도의 대상 품목인지 확인해야 하며, 불이익을 받지않도록 관련 절차를 준수해야 할 것이다.
인도의 코로나19 2차 대유행과 한국기업의 CSR 활동
2021.11.02
CSR은 ‘기업이 사회로부터의 다양한 기대와 요청에 따르는 것’이라고 정의할 수 있다. 인도의 코로나19 2차 대유행이 시작되자 한국 기업은 인도 사회의 요구에 반응하여 다양한 형태의 CSR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한-인도 통상투자협력포럼 참관기
2021.10.15
인도는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에서 회복하면서 글로벌 기업들의 대인도 투자유치가 증가하고 있다. 2021년 4~7월 인도의 FDI는 204.2억 달러로 이는 전년 동기 96.1억 달러 대비 112% 증가한 금액이다. 동 세미나를 통해 인도정부의 제조업 육성정책에 대해 살펴보고, 특히 인도 진출 시 주의하여야 하는 관세 및 비관세 장벽, 애로 사례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를 통해 우리 기업의 인도 진출 및 기진출 기업의 투자증액을 지원하고 있다.
인도의 공공조달 플랫폼 GeM(Government e-Marketplace)의 부상
2021.10.15
GeM 플랫폼을 통해 외국 OEM의 에이전트 및 총판들이 정부에 제품을 판매할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되었다. GeM은 공급업체인 판매자와 구매자인 정부기관 담당자에게 온라인을 통한 비접촉, 페이퍼리스 프로세스를 통한 상품 및 서비스를 조달할 수 있는 솔루션 역할을 하고 있다.
우리기업이 유의해야 할 인도 무역구제제도 개정사항
2021.08.28
인도는 반덤핑관세, 상계관세 등 무역구제제도를 활발하게 활용하는 국가 중 하나이다. WTO 보고서에 따르면 인도는 2019년 7월부터 2020년 6월까지 1년간 98건의 반덤핑 조사, 11건의 상계관세 조사, 3건의 세이프가드 조사를 개시하였다. 이는 동 기간 전 세계의 무역구제 조사 개시 건수인 351건 중 29%로, 인도는 세계에서 가장 많은 무역구제 조사를 개시한 셈이다.
중국 제품은 어떻게 인도 시장을 장악했나?
2021.08.27
인도와 중국은 최근 발생한 국경분쟁으로 정치적 관계가 악화됨에도 불구하고 인도의 대중국 무역 의존도는 여전히 심화되고 있다. 인도는 국내 제조기반 부재로 저렴한 중국산 제품을 수입할 수 밖에 없는 구조이다. 뿐만 아니라 중국 기업들은 인도 시장의 소비 트랜드를 파악하고 발빠르게 대처하는 적극성과 융통성을 보이고 있다. 인도와 중국 관계 악화로 발생하는 시장기회를 국내업들이 활용할 필요가 있다.
2021 인도 전기차 시장진출 설명회 웨비나 참관기
2021.08.11
지난 7월 20일(화) 코트라 뉴델리 무역관은 인도 자동차부품제조사협회(ACMA)와 인도 전기차 시장진출 설명회를 웨비나 형식으로 공동 개최하였다. 인도 전기차 시장진출 희망기업 또는 현재 진출해 있는 기업 40개사를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인도 전기차 시장의 현황과 미래, 인도의 전기차 제조 장려정책 등을 주제로 다양한 의견들이 제시되었다.
수출기지로서의 인도 활용법
2021.07.21
지금까지 인도 진출 기업은 내수시장을 목적으로 인도로 진출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인도는 수출기지로서의 잠재력도 높은 편이다. 본 기사에서는 인도 정부에서 제공하는 수출지원 시책, 인도의 시점에서 주요 유망시장 등을 일람하는 기회를 가져보도록 한다.
인도 내 외국 저작권의 보호
2021.07.08
인도 저작권법(Copyright Act, 1957)은 국제 저작권 명령(International Copyright Order, 1999)에 따라 인도가 가입되어 있는 국제협약의 회원국의 저작물을 보호대상으로 하는 등 외국의 저작물도 인도에서 보호받을 수 있는 경우를 허용하고 있다. 최근 인도 법원이 이와 같은 인도에서의 외국 저작권의 보호 범위 확장에 관하여 판시한 주목할 만한 사례가 있어 소개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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