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이코노믹

■ 2020년 수출 상위 10개국

No	국가명	금액($)
1	독일	6,579,805,548
2	미국	6,262,281,859
3	영국	3,053,226,904
4	스페인	2,952,812,511
5	폴란드	2,272,061,362
6	프랑스	1,728,841,095
7	네덜란드	1,464,685,742
8	이탈리아	1,384,831,680
9	일본	1,303,031,647
10	캐나다	1,180,699,340

■ 2020년 수입 상위 10개국

No	국가명	금액($)
1	중화인민공화국	15,024,008,962
2	인도	7,654,789,352
3	싱가포르	2,168,910,562
4	미국	1,789,973,600
5	인도네시아	1,623,953,439
6	브라질	1,491,444,135
7	일본	1,446,531,449
8	홍콩	1,272,219,403
9	말레이시아	1,152,306,976
10	대한민국	1,009,642,523

■ 2020년 상위 10개 수출품목

No	HS CODE	품목명	금액($)
1	610910	면으로 만든 것	4,462,078,260
2	620342	면으로 만든 것	4,333,567,150
3	620462	면으로 만든 것	2,814,911,518
4	611020	면으로 만든 것	2,438,376,417
5	611030	인조섬유로 만든 것	1,898,577,693
6	620520	면으로 만든 것	1,337,428,133
7	610462	면으로 만든 것	1,224,152,342
8	611120	면으로 만든 것	781,940,355
9	610510	면으로 만든 것	685,314,058
10	620343	합성섬유로 만든 것	620,584,350

■ 2020년 상위 10개 수입품목

No	HS CODE	품목명	금액($)
1	271019	기타	2,503,533,547
2	520100	면[카드(card)하지도 코움(comb)하지도 않은 것으로 한정한다]	1,468,602,415
3	151190	기타	895,001,830
4	100199	기타	874,509,808
5	120190	기타	840,724,737
6	720449	기타	711,095,014
7	170114	그 밖의 사탕수수당	678,332,893
8	851770	부분품	653,297,426
9	520942	데님(denim)	478,769,493
10	521142	데님(denim)	461,132,027

■ 한국의 對주재국 교역 현황 (금액 : 백만$)

년도	수출액	수입액	무역수지
2018	1,238	347	891
2019	1,282	405	877
2020	1,033	393	640
2021	949	289	660

■ 한국의 對주재국 상위 10개 수출품목(최근 2년, 금액 : 백만$)

No	코드 (MTI 4단위)	품목명	2020년		2021년 (7월)
No	코드 (MTI 4단위)	품목명	수출금액	수입금액	수출금액	수입금액
0	2140	합성수지	105	0	112	0
0	7441	철도차량	34	0	74	0
0	2261	농약	48	0	59	0
0	1332	경유	22	0	59	0
0	6134	아연도강판	35	0	35	0
0	2211	염료	35	0	27	0
0	4399	기타의직물	30	0	27	0
0	7133	가열난방기	12	0	21	0
0	2190	기타석유화학제품	30	0	21	0
0	4342	폴리에스터직물	18	0	19	0

■ 한국의 對주재국 상위 10개 수입품목(최근2년)(최근 2년, 금액 : 백만$)

No	코드 (MTI 4단위)	품목명	2020년		2021년 (7월)
No	코드 (MTI 4단위)	품목명	수입금액	수출금액	수입금액	수출금액
0	4411	편직제의류	188	0	136	0
0	4412	직물제의류	134	1	95	1
0	5142	취미오락기구	18	0	19	0
0	5212	신발	11	1	6	0
0	6221	동괴및스크랩	6	0	5	0
0	4490	기타섬유제품	4	8	4	2
0	4391	마직물	3	0	3	0
0	4414	의류 악세서리	3	4	2	5
0	6162	철강재체인	0	0	2	0
0	5113	가방	4	0	2	0

■ 무역협정 체결현황

협정명	체결국가	체결일자	발효일자	비고
SAARC (South Asia Association for Regional Cooperation)	방글라데시, 부탄, 인도, 몰디브, 네팔, 스리랑카, 파키스탄	1985-12-08	1985-12-08	평화, 자유, 사회 정의와 경제 번영을 위해 연합국의 상호 이해 및 이웃 협력 강화를 위한 것으로 일종의 지역 안보 색채가 강한 연합이다. 그러나 인도-방글라데시, 인도-파키스탄 등과의 국경 및 외교 분쟁, 네팔의 정치 불안 등으로 실질적인 지역 연합으로 발전하지 못하고 있다.
BIMSTEC (Bengal Initiative for Multi-sectoral Technical and Economic Cooperation)	태국, 방글라데시, 인도, 미얀마, 스리랑카, 네팔, 부탄	1997-02-01	1997-02-01	벵골만에 위치한 서남아(방글라데시, 부탄, 인도, 네팔, 스리랑카)와 동남아(미얀마, 태국) 7개국의 경제통상협력체로 태국의 주도에 의해 1997년 발족했다. 2004년 방글라데시를 제외한 6개국이 태국에서 기본 협정에 서명하고 2017년까지 협정국 간 FTA를 체결하기로 합의하였으나 2021년 5월 현재까지 협상이 진행 중이다.(방글라데시는 시장개방에 따른 최빈개도국에 대한 보상 등을 요구중)
SAFTA (South Asia Free Trade Agreement)	인도,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스리랑카, 네팔, 부탄, 몰디브, 아프가니스탄	2006-07-01	2006-07-01	인도,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부탄, 몰디브, 네팔, 스리랑카 등 SAARC 회원국들이 2006년에 SAFTA를 체결하여 서남아시아 역내 관세를 철폐하기로 합의하였다.
(LDC) 최빈개도국에 대한 특혜관세	방글라데시를 포함 2007년 UN이 정한 최빈개도국 50개국	2008-01-01	2008-01-01	2005년 12월 세계무역기구(WTO) 홍콩 각료회의 합의사항으로 우리나라는 2006년 3월 대통령의 아프리카 개발을 위한 한국이니셔티브 선언 이행을 위해 최빈개발도상국(Least Developed Countries)에 대해 특혜관세를 공여하는 규정을 발표하였다.
APTA (Asia Pacific Trade Agreement)	한국· 인도·스리랑카·방글라데시·라오스	2018-07-01	2018-07-01	2017년 1월 태국 방콕에서 제4차 각료회의 개최하고 각료 선언문을 발표했다. 2018년 7월부터 발효되어 특혜관세를 적용중이다.

■ 논의 중 협정

협정명	협정대상국가	협정진행내용
방글라데시-인도 FTA	인도	양국 FTA 발효에 대해 검토 진행 중
방글라데시-중국 FTA	중국	양국 교역량이 증가하며 FTA 체결에 대한 논의 진행 중
방글라데시-파키스탄 FTA	파키스탄	양국 경제단체에서 체결을 추진했지만 양국 외교관계 악화로 협상 정지
방글라데시-말레이시아 FTA	말레이시아	말레이시아에서 제안하였으나 구체적인 진전사항 없음

■ 대한 수입규제 현황

ㅇ 2021년 9월 13일 기준 수입 제한 또는 금지 품목은 계란, 돼지고기, 알코올, 설탕 및 소금, 살충제, PP bag, 실크 직물 및 일부 Grey 직물, 삼륜차, 방산 장비, 중고 엔진 및 자동차, 소방 장비 및 무기, 중고 전자제품 등이다.
- 일부 종교상의 이유나 미풍양속에 위배되는 상품은 수입이 금지된다.
- 일부 화학제품(PP bag 등) 및 섬유산업 제품 중 현지 생산업체 보호 필요성이 있는 제품의 수입도 금지된다.

ㅇ 수입 금지 품목은 통상 3년 단위로 공표되고 있는 수입관리정책(IPO: Import Policy Order)에 명시돼 있으며 연간 예산 계획에 의해 일부 수정될 수 있다.
- 환경보호 등 특정 정책목표 달성을 위해 수시로 품목이 추가되는 경우도 있다.

ㅇ 방글라데시 산업계가 인도, 중국산 수입품의 저가 공세로 인한 피해를 호소하면서 반덤핑 및 상계관세 제도 도입을 건의했으나 2021년 9월 13일 기준 아직 시행된 사례가 없다.

■ 비관세장벽 - 인증제도

ㅇ HS Code별 인증제도 관리·감독기관이 달라 수출시 바이어/에이전트를 통해 확인해야 한다.

■ 비관세장벽 - TBT

한국에 대한 특별한 기술적 장벽은 없다.

■ 관세제도 개요

ㅇ 방글라데시 관세제도는 1984년에 개정된 1969년 관세법을 기본으로 하고 있으며, 매년 6월 재무부가 국세청과 협의해 결정한 세율을 금융법의 부칙으로 기재한다.
- 방글라데시는 복잡한 관세부과 체계를 가지고 있는데, 제품을 수입할 때 통관시 부과되는 세금은 사치세(Supplemantary Duty), 관세(custom duty), 규제관세(regulatory duty), 보조관세(supplementary duty), 부가가치세, 사전세(advance tax), 사전소득세(advance income tax) 등이며 복잡한 계산을 통해 산출한 TTI(total tax incidence)를 총관세로 부과한다.

ㅇ 지속적인 무역 자유화 정책 추진을 통해 관세율을 꾸준히 인하하는 추세이기는 하나 전반적으로 관세율이 높은 편이다.

■ 관세율 알아보는 법

ㅇ 관세율은 방글라데시 관세청 홈페이지(http://www.bangladeshcustoms.gov.bd)에 접속하여 조회할 수 있다.
- 화면 중앙 왼쪽에 Duty Calculator에 해당 HS Code를 입력하면 최종 관세율인 TTI(total tax incidence)가 조회된다.

ㅇ 한국, 인도, 스리랑카, 방글라데시 및 라오스에 적용되는 APTA(Asia Pacific Trade Agreement) 특혜관세율 적용 여부는 Duty Calculator 옆에 있는 Preferential Tariff 에서 APTA를 선택한 후 HS 코드별로 조회가 가능하다.

■ 통관제도 - 통관 유형별 절차

ㅇ 화물 도착 통지와 함께 보세창고에 입고되는 즉시 관세사나 통관 에이전트를 통해 통관을 대행한다.

ㅇ 그러나 다수 현지 기업은 직원이 직접 통관 업무를 수행한다.
- 이는 세관에 광범위하게 뇌물(복시시) 관행이 퍼져 있어 통관 에이전트 자체에 대한 신뢰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 2007년 치타공 항만 크레인 운영권 민간 이양, 컨테이너 운반수수료 인하, 하역노조 해체, 수입·수출 이원화 등 일련의 조치가 이루어져 통관 소요일이 빠르면 3~4일, 늦으면 1~2주 정도로 앞당겨졌으나 사소한 서류 하자에도 세관 공무원들이 문제를 삼는 경우가 매우 많다.
- 규정상으로는 통관 절차상 장벽이 없으나 높은 관세, 각종 수입 관련 세금 및 세관원의 자의적인 판단 등이 실질적인 통관 장애요인이다.
- 세관원의 자의적인 판단에 따라 관세 평가, 세번 분류 재조정, 반송시 과도한 서류 요구 등이 이루어지고 있다.
- 그 밖에 각종 통관시설 운영상의 문제점, 관련 인프라 부족 등도 통관을 어렵게 하는 요인이다.

ㅇ 통관절차는 관련 서류 제출, 수입화물 검사, 관세 산정, 관세 납부, 화물 인도의 순으로 진행된다.
- 코로나19 이후 통관이 평소보다 크게 지체되고 있다.
- 통관시 필요 서류는 Bill of Entry(관세사나 통관 에이전트가 작성), 상업 송장, 선하증권, 원산지 증명서, 화물검사 증명서(필요시) 등이다.

■ 통관제도 - 통관 시 유의사항

ㅇ 반송(ship back) 절차가 어렵다.
- 선적된 물품을 바이어의 인수 거부로 반송하고자 할 경우, 서류상 화주가 요청해도 과도한 서류 요구로 반송하지 못하고 경매 처분되는 경우가 많다.

ㅇ 소액 물품에 대해서도 관세가 적용된다.
- 개인 소액 물품에 대한 관세 및 선적 전 검사가 요구된다.
- 세관 내부 자료로 개인 소액 물품 및 카탈로그 등에 대해 과세되기도 한다.

ㅇ 언더밸류잉(Undervaluing)과 오버밸류잉(Overvaluing)이 빈번하다.
- 높은 관세 부담으로 언더밸류잉이 광범위하게 이뤄지고 있으며 실거래가의 50% 이상을 언더밸류잉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 대부분의 바이어들이 언더밸류잉을 당연시하고 있으며 일부 한국 기업이 내부 규정에 따라 언더밸류잉을 금지하고 있어 바이어와 갈등을 초래하는 경우도 있다.
- 언더밸류잉 차액은 주로 방글라데시 기업의 제 3국(두바이 등) 사업체를 통해 한국으로 송금하거나 일명 환치기(송금이 방글라데시와 한국에서 각각 이루어짐) 방법을 통해 지급한다.
- 오버밸류잉은 방글라데시 부유층이 일종의 돈세탁 수단으로 흔히 사용하고 있는데, L/C 금액을 부풀려서 작성한 후 대출로 자금을 조달하고 차액은 수출자가 다시 방글라데시나 제 3국으로 송금한다.
- 이러한 오버밸류잉이 가능한 것은 국영은행으로부터 대출을 받은 후 제대로 상환을 하지 않아도 강제집행 등이 잘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이다.

■ 주요 포워딩 업체 및 통관업체

업체명	전화번호	이메일	홈페이지	주소
FELB Korea Ltd	+880-1311-631143	gracepark@felbkr.com	http://www.felbkr.com	D1, House 3A, Road 74, Gulshan2, Dhaka, Bangladesh
삼영익스프레스	+880-2-988-1094	samyoung@bangla.net	http://www.samyoungexp.com	Road 24, House 21, Block K, Banani, Dhaka
Euromaxx	+880-1713-028324	ceo@euromaxxbd.com	http://www.euromaxxbd.com	House 35, Road 17, Block E, Banani, Dhaka
Carrylink	+880-1714-217086	carrylink@gmail.com	http://carrylink.org	F-101 (2nd Floor), Mohakhali School Road, Dhaka-1212
마스터항운	+880-2-5504-2023	kimkyedong@gmail.com	http://www.masterair.net	Rupaliangon, A-2, House 30, Road 10, Banani, Dhaka
Homebound Packers and Shippers	+880-2-881-1021		https://www.homeboundbd.com	SW (A) 26, Gulshan Avenue, Dhaka

Search

방글라데시

무역

글로벌이코노믹 패밀리 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