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2.27 15:53
현대사회를 우리는 흔히 '뷰카(VUCA)시대'라고 명칭한다. 뷰카란 변동성(Volatility), 불확실성(Uncertainty), 복잡성(Complexity), 모호성(Ambiguity)의 영어 앞글자를 딴 용어다. 뷰카라는 용어는 어느 때보다 빠르게 변하는 현대 사회의 모습을 잘 보여준다. 하지만 우리가 직면하고 있는 변화의 물결은 빠르기만 한 것이 아니다. 가장 큰 문제는 우리가 그 변화를 예측할 수 없다는 것이다. 과연 이러한 변화의 물결이 가져온 결과는 무엇일까? 우리는 지난 역사를 통하여 그 결과를 엿볼 수 있다. 3차 산업 혁명으로 인해 2000년대 포춘 500대 기업 중 50% 이상이 사라졌다. 세계 필름 시장의 90%를 점유하던 코탁(Kodak)도, 휴대폰 시장 세2019.02.20 11:44
'당신은 훌륭한 리더입니다' 라는 말을 리더의 자리에 있을 때, 그리고 그 자리를 내려 놓을 때 누군가가 이 이야기를 한다면 그 마음의 행복감과 성취감은 이루 말할 수 없을 것이다. 그래서 오늘은 이를 위한 여러가지 내용 중에서 성과와 관련된 리더십에 대해 내용을 나누고자 한다.이 글을 통해 여러분은 훌륭한 리더를 위한 변화 포인트 하나를 찾으시길 바란다. 본 내용의 핵심은 '리더는 리더의 일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리더의 일과 관련된 리더의 역할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플랜비디자인에서는 리더의 역할을 3가지로 제시한다.첫 번째, 현재를 유지하는 역할이다. 워크 퍼펙트(Work Perfect)로 표현하기도 한다. 이를2019.01.30 14:11
늑대의 무리는 우두머리 대장늑대가 팀을 통솔하고 리드한다. 팀워크가 상당히 좋은 평가를 받는 늑대무리는 늘 리더의 탁월한 자질을 요구한다. 사람도 마찬가지로 이 세상 모든 리더들은 한결같이 비슷한 '책임과 역할'이 있다. 역할은 요구, 인식, 수행 등 3가지로 분류해 볼 수 있다. 요구하는 역할은 회사, 구성원, 동료, 고객들이 리더들에게 요구하는 역할을 의미하고, 인식하는 역할은 해당역할에 대해서 리더가 스스로 중요하다고 인식하고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 정도를 말할 수 있다. 수행하는 역할은 실제 리더들이 각 역할에 대해서 시간과 에너지를 할애하는 정도로 볼 수 있다. 리더는 탁월한 자질을 갖아야 하고 행동해야 한다. 리2019.01.16 12:39
2019년 경영의 화두는 단연 '애자일'이다. IT업무를 기반으로 하는 조직에서부터 10여 년 전부터 시작된 애자일 기법은 이제 모든 업종의 기업에까지 확산일로에 있다. 이제는 예측이 어려운 것이 아닌 불가능한 경영환경이기에 더욱 애자일에 관심을 갖는 것은 당연한 추세다. 물론 모든 회사나 조직을 애자일로 바꾸는 것이 능사는 아니며 창의력이 요구되는 업무와 기존의 운영이 요구되는 업무와의 공존을 통해 애자일의 효과를 극대화시켜야 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러한 조직운영에서 애자일 리더십과 운영리더십을 아우르는 능력을 갖춘 리더의 확보 여부가 성공의 열쇠 중의 하나임에 틀림없다. 필자는 이러한 능력을 갖춘 리더십을 애니플2019.01.02 08:50
알바트로스라는 새가 있다. 큰 이 새는 멀리 난다. 한 번 날개를 펴면 길이가 4m나 된다. 한 번 날기 시작하면 지구의 반 바퀴를 돈다. 폭풍 속에서 대부분의 새가 날기를 포기할 때, 이 새는 위대한 비상을 시작한다. 알바트로스는 그냥 새가 아니다. 흔하지 않지만 모든 새의 귀감이 되는 훌륭한 새다. 이처럼 모든 기업은 그냥 리더를 원하지 않는다. 훌륭한 리더를 원한다. 똑같은 마음을 가진 한 회사가 있었다. 우리는 이 회사의 리더가 알바트로스와 같은 훌륭한 리더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랬다. 태평양을 쉬지 않고 건널 수 있는 알바트로스와 같이 이 회사가 태평양을 쉬지 않고 횡단하는 글로벌 회사로 성장하길 바랬다. 그렇게 지난 12018.12.26 08:44
2019년 경제 전망은 어둡습니다. 신흥국의 금융 불안이 고조되고 있으며, 여기에 미중 무역전쟁이 기름을 부었습니다. 이로 인해 글로벌 시장의 불확실성이 더더욱 커졌습니다. 산업계도 어려운 이유가 있습니다. 스마트폰 시장은 미래가 어둡습니다. 내년은 특히 글로벌 스마트폰 3년 연속 마이너스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삼성전자는 고가 시장은 애플에, 중저가 시장을 중국에 내주고 샌드위치 신세가 되었습니다. 또한 중국 스마트폰의 품질개선으로 가성비가 점점 좋아지는 상황에 이르렀습니다. 내년은 폴더블 스마트폰과 5G 시장이 어떤 변화를 가지고 오는지에 따라서 스마트폰 패러다임이 바뀌는 중요한 한해가 될 듯 합니다. 디2018.12.19 09:14
최근 인기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20대 매니저들이 큰 인기를 끌고있다. 이들이 사랑받는 이유 중 하나는 숙련된 모습보다 서툴더라도 항상 성실한 모습을 보여주고 업무를 주도적으로 한다는 점을 꼽을 수 있다. '왜 이런 직원은 우리 회사에 없는 거지?'라는 생각이 들만큼 그들이 요즘 보기 드문 열정적인 청년인 것일까? 그렇지 않다. 그들이 스스로 일을 찾아서 하는 이유는 그 매니저와 함께 하는 연예인의 행동을 관찰해보면 알 수 있다. 연예인은 매니저를 존중해주고 먼저 그들의 의견을 묻고 챙겨주는 모습을 보여준다. 매니저들은 그에 보답하고 싶은 마음을 가지며 함께 고민해서 결정한 일에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한다. 그2018.12.12 09:20
100세 시대다. 과학기술이 발달하고 의료수준이 높아짐에 따라 인간의 삶의 질이 윤택해졌다. 사람은 동물과 다르게 다양한 음식을 섭취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먹는 것이 요즘 시대에는 돈벌이도 되고, 기분전환도 되며, 행복을 추구하는 목적이기도 하다. 필자는 스스로 질문을 던져본다. 잘먹어서 생기는 병이 많을까, 잘 먹지 못해서 생기는 병이 많을까. 한국 직장인의 평균 수면시간은 대체로 짧은 편이다. 새벽출근 발걸음을 옮겨 졸면서 출근하는 직장인들을 보면 애처롭기만 하다. 따뜻한 아침밥을 먹고, 여유있는 점심식사는 찾아보기 어렵다. 유럽의 점심식사 시간은 상당히 길기로 유명하다. 우리는 소위 음료수 마시듯이 밥을 넘기고2018.12.05 16:57
새로운 조직이 구성되면 리더와 구성원들 모두 최선을 다해 성과를 창출하려고 노력한다. 활발한 의사소통과 협업을 통해 애자일 조직의 특성을 최대한 살려가며 신나게 일을 해 나간다. 그런데 개인의 특성이든, 리더십 미숙으로 인한 것이든 팀원들간에 이견이 생기기도 하고, 보이지 않는 벽이 생길 수도 있다. 이런 경우 서로 책임을 지려하지 않게 되거나, 아니면 중복된 일 처리로 갈등이 야기되는 경우도 있다. 여기 책임감의 과잉이나 회피로 인한 한 예를 들어보자. N사는 신규 아이템을 시장에 진입시키기 위해 사내에서 촉망받는 K팀장을 발탁하여 팀을 구성하고, 영업력이 탁월한 L사원을 스카우트하여 같은 팀에 배치했다. 그러2018.11.21 10:41
조직 문화란 무엇일까. 보편적으로조직 문화는 조직 내 공유된 핵심가치와 행동규범을 뜻한다. 핵심가치란 구성원이 환경에 반응하는 방법을 뜻하며 행동규범이란 쉽게 말해 구성원이 일반적으로 어떻게 행동하는지를 뜻한다. 직원 개인의 핵심가치와 조직의 핵심가치가 같을 때 직원은 행복할 수 있다. 그 이유는 추구하는 가치관이 같기 때문이다. 직원 개인의 행복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게 여겨지는 시점에서 올바른 조직문화를 활성화하는 데 많은 기업이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하지만 개인의 가치관이 잘 변하지 않는 것처럼 조직의 핵심가치 또한 잘 변하지 않는다. 그렇다면 잘 변하지 않는 조직문화를 어떻게 활성화 시킬 수 있을지 최근2018.11.14 09:21
나무는 왜 낙엽이 지는지 아시는지요. 나무는 온도와 습도 등 주위의 환경 변화를 감지하여 겨울나기 준비를 위한 호르몬을 만들어 잎에 전달합니다. 이는 잎자루와 가지가 붙어 있는 부분에 '떨켜'라는 특별한 조직을 생겨나게 합니다. 떨켜는 잎이 떨어진 자리를 죽은 세포인 코르크로 바꾸어 수분이 증발해 나가거나 해로운 미생물이 침입해 들어오는것을 막는 역할을 합니다. 결국 낙엽은 나무가 새로운 잎을 만들어 다음 해, 그 다음 해로 이어지는 수명이 다 할 때까지 성장과 성숙을 위한 것입니다.직장인이라는 나무는 중장년 시기에 퇴직이라는, 마치 자연의 섭리와 비슷한 낙엽을 겪습니다. 이 낙엽은 현 시점까지는 기업의 구조상 극복2018.11.07 11:37
'발 없는 말이 천리를 간다'라는 말은, 말은 금방 쉽게 퍼지니 말조심을 하라는 뜻이다. 사람은 말을 하지 않고서는 생활이 안된다. 커뮤니케이션의 절대적인 도구인 동시에 나의 의사표현을 하고, 기분과 상태를 단어로 전달한다. 때문에 언어로 인해 나의 좋은 감정이 때로는 상대방에게 상처가 되고, 오해를 불러 일으키기도 한다. 진실된 말은 사람을 감동시키고 바른말은 진심에서 시작되지만 책임을 지기도 한다. 정의로운 말, 사실의 말이 아니라면 말로 함부로 입밖에 꺼내면 낭패를 보는 일을 필자는 요즈음 유난히 많은 생각을 하곤 한다. 필자의 입장에서 좋은 의도의 말일지라도 받아들이는 상대방이 그렇지 못하면 그것은 좋은 말이2018.10.31 10:29
오동나무는 천년을 묵어도 그 속에 가락을 지니고 있고, 매화는 평생 추위와 살아도 향기를 팔지 않고, 달빛은 천 번 으스러져도 원래 모양은 남아 있고, 목련은 꽃이 지기가 무섭게 다시 새봄을 준비하고, 버드나무는 백번 찍어내도 또 새로운 가지가 난다는 것은 자연에서 배우는 이치다. 사람도 사회생활이나 조직생활을 하는 데 있어서 그 사람의 성장배경이나 교육정도, 사회활동의 양태에 따라 저마다 나름대로의 생각과 가치관을 품고 산다. 즉 사람마다의 향기가 있는 것이다. 그러나 사람의 향기는 그 풍기는 묘미에 따라 사회적으로 득이 되기도 하고 패악이 되기도 한다. 우리는 이 세상을 살아가는 데 있어서 어떠한 향기를 풍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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