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17 10:16
훌륭한 조직에 나타나는 중요한 특징 한 가지를 꼽는다면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리더와 팔로워의 관계다. 리더십과 팔로워십이 서로 상호작용하여 훌륭한 조직을 만들어간다. 리더는 팔로워의 권리를 중요하게 여기고 팔로워는 자신의 의무를 올바르게 인지한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문제가 생기는 조직은 정반대의 모습을 가지고 있다. 리더는 팔로워의 의무만을 강조하고 팔로워는 자신의 권리만을 주장한다. 리더는 팔로워의 팔로워십을 탓하고, 팔로워는 리더의 리더십을 탓한다. 서로를 탓하기만 한다면 문제에 대한 책임은 도대체 누구에게 있는가. 리더인가, 팔로워인가. 일상에서의 많은 사건사고가 쌍방 과실로 종결되는 것 같이 조직의2018.10.10 11:51
부서 간, 조직 간, 산업간, 국가 간 등 다양하게 협업이 일어나고 이를 통해 깜짝 놀랄만한 결과가 발생하여 우리를 놀라게 한다. 그래서 리더는 협업을 좋은 것이라 여긴다. 또한 협업이라는 주제에 너무나 익숙하게 다가가고 활용한다. 하지만, 협업에는 진짜 협업이 있고 가짜 협업이 있다고 필자는 생각한다. 우리는 때로 협업에 대한 착각에 갇혀 그저 협업이 좋은 것이라고 생각한다. 협업에 대한 착각 3가지를 유형으로 나누어 보면 다음과 같다. 첫번째, 익숙한 협업에 갇혀 있다. 너무나도 익숙한 주제는 협업이다. 하지만 협업에 대한 이해는 뜬구름인 경우가 많다. 물론, 나름대로 협업에 대한 정의를 내릴수 있고 이를 바탕으로 실행2018.10.04 11:17
입 밖으로 꺼낸 말과 실제 행동이 다르다면 그것은 분명 리더답지 못한 행동이다. 습관처럼 내뱉는 말은 때로는 사람을 살리기도 하며, 때로는사람을 죽이기도 한다. 이는 불교에 나오는 일화이자 거상 임상옥 소설에 등장하는 활인도(活人刀)와 살인도(殺人刀)의 이야기이다. 사람의 입에서 던지는 말과 행동이 때로는 사람을 기분좋게 만들기도 하지만 이와 반대로 사람을 바닥으로 떨어뜨려 죽이기도 하는 칼과 같다는 뜻이다. 우리 모두는 칼 하나씩을 몸에 숨겨 지니고 있다. 평상시 나의 입에서 나오는 단어와 말들은 어떤지 한번쯤 생각해본 적이 있는가. 나의 습관은 어떠한가. 미국의 어느 해군장교는 아침에 일어나서 자고 일어난 이불2018.09.19 10:43
누군가와의 관계에서 가장 친밀한 사이는 이심전심으로 통하는 사이다. 오랜 세월 같이 살아온 부부간에는 굳이 말로 표현하지 않아도 사소한 감정의 변화까지도 알아차릴 수 있다. 미주알 고주알 설명할 필요도 없이 상대방을 잘 이해하게 된다. 물론 처음에는 가정환경의 차이, 남녀간의 소통방법의 차이 때문에 트러블이 발생하지만, 점차 서로에게 익숙해지면서 이해, 체념, 포기의 과정을 거쳐 편안한 관계로 발전해간다.그러나 요즘처럼 변화무쌍한 경영환경에 걸맞는 기민함이 요구되는 기업이나 공공조직은 신속한 정보공유와 대책이 수립되고, 즉각 소비자 접점에서 시행된 결과가 바로 피드백이 되는 스피디한 소통채널 시스템이 필요2018.09.12 13:07
리더(Leader)의 가장 큰 역할 중 하나는 구성원을 올바르게 이끄는(Lead) 것이다. 따라서 훌륭한 리더 밑에는 항상 성장하는 구성원이 있다. 리더가 구성원을 올바르게 이끌 때의 결과물이 바로 구성원의 성장이다. 구글이 옥시젠(Oxygen) 프로젝트를 통해 밝힌 훌륭한 관리자의 첫 번째 조건 또한 코칭 능력이었다. 코칭을 통해 구성원 개인은 성장한다. 그리고 이것은 조직의 성장과 성과로 이어진다. 그렇다면, 리더가 구성원을 이끌고 코칭할 때 사용하는 보편적인 방법은 무엇일까? 바로 피드백 (Feedback)을 제시하는 것이다. 그러나 문제는아무리 리더가 피드백을 제시해도 구성원이 반응하지 않을 때가 많다는 것이다. 구성원은 리더의 피2018.09.05 12:08
도서 '세상을 움직인 위대한 비즈니스 레터'(에릭 브룬 지음 비지니스맵)는 세계적 경제지 '포브스'에 연재되었던 비즈니스 레터를 모은 책이다. 존 록펠러, 빌 게이츠, 잭 웰치, 스티브 잡스 등 최고의 비즈니스 리더들이 쓴 글이 담겨 있다. 종이 편지부터 이메일, 메모, 웹 게시글까지 형태도 다양하고 고객, 직원, 주주 등 수신자도 세분화 되어 있다. 책을 읽으며 "부럽다"고 느꼈다. 자신이 직접 글을 쓰며 소통하려는 리더가 존재한다는 게 부러웠다. 그리고 그들의 글을 모아 연재하고 책으로 엮을 만큼 양이 된다는 것도. 그들의글은 메시지가 분명했다. 이해하기 쉽고 가독성이 높았다. 사실에 근거해 합리적으로 논리를 펼쳐 나가면서2018.08.16 10:19
일반적으로 밀레니얼세대의 시작인 1980년대초 출생을 기준으로 보면 이들은 기업에서 중견관리자부터 신입사원까지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따라서 현재 앞서 나가는 회사와 그렇지 못한 회사의 특징을 분석하는데 있어서 이제는 더 이상 기존의 리더십 스타일의 차이로 설명하는 것은 진부하다.이들 세대의 특징을 분석한 자료들 중에서 공통적으로 언급되는 것 중 일부만 살펴보면, 높은 금전적 만족보다는 일의 의미를 중시한다, 풍족한 성장을 통해 자기중심성이 강하며 자기애가 높다, 스스로 의사결정을 선호하며 동시에 타인으로부터의 인정욕구가 높다 등등이다.여러 창의적인 우량기업들은 위에서 언급한 특징을 가진 신세대 직원2018.08.01 13:29
반만년 우리나라 역사에서 격동기를 꼽아보라면 언제일까. 조선말 개화기가 한국 역사상 가장 큰 격동기지 않을까 싶다. 조선이 세상의 흐름을 제대로 읽고, 올바른 방향으로 움직여 위기를 기회로 활용했다면 어떻게 됐을까. 안타깝게도 우리는 그 기회를 놓쳤고 36년간의 일제강점과 더불어 세계 3차 대전에 버금가는 6‧25전쟁을 겪고 현재까지 분단의 아픔을 겪고 있다. 신미양요 때 미국은 ‘아시아 팽창주의’정책에 의해 서울의 관문인 강화해협에 진입하게 된다. 당시 조선은 1km 내외의 좁은 폭을 가진 강화해협에 초지진, 덕진진, 덕포진 등의 진지를 구축하여 촘촘한 화망을 구성하였다. 서양에 비해 기술력이 떨어졌다고는 하나2018.07.31 14:33
수잔파울러는 구성원의 동기를 저하시키는 리더의 그릇된 믿음을 “비즈니스의 제1차 목표는 이익을 창출하는 것이다”라고 말한다. 기업의 존재 이유가 경제적 이익을 창출하기 위함이라는사실은 마치 보편적인 상식처럼 받아들여진다. 틀리지 않은 말이다. 기업의생존과 성장, 구성원의 행복을 위해서는 필연적으로 비즈니스를 통한 수익 창출이 필요하다. 하지만 상식처럼 받아들여지는 이 말이 진실된 사실이기 때문일까. 단순히 받아들이기 쉬운 사실이기에 상식이라고 믿는 것은 아닐까. 자본주의 경제에서 기업이 경제적 이익을 가장 우선시하는것은 너무나 받아들이기 쉬운 사실이었다. 하지만, 우리의 뇌는 현실의 사실을 있는 그대로 인2018.07.26 21:55
서든 데스(Sudden death) 할 것인가, 아니면 혁신할 것인가. 이제는 선택이 하는 생존의 문제다. 혁신이론으로 대표되는 죠지프 슘페터의 창족적 파괴(Creative destruction)와 하버드 경영대학원의 클레이튼 크리스텐슨의 파괴적 혁신(Disruptive innovation) 개념은 바로 기술혁신을 의미한다. 진화론에서는 도구를 활용하는 인류(Homo Faber)의 등장이 바로 최초의 혁신이었다. 현대 인류의 가장 진보한 도구는 인더스트리 4.0을 주도하는 기술이라고 볼 수 있으며 기술혁신이 기업의 경쟁우위 확보와 부의 창출을 위한 핵심 요소임은 누구도 부인하지 않을 것이다. 찰스 다윈은 갈라파고스 섬의 생물학적 연구를 통해 저술한 '종의2018.07.18 11:07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방법에는 혁신(innovation)과 개선(improvement)이라는 두가지 방법이 있다. 모든 분야의 근로자들이 생산성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일의 능률을 조금이라도 높이고자 노력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정규 업무의 생산성 향상이 높아지면 여유 시간이 생기고, 여유 시간을 혁신을 위해 기업은 투자한다. 더불어 조직 전체가 생산성의 개념을 보다 깊이 이해하고, 전 직원이 해마다 생산성을 부단히 높이려는 강한 의지와 함께 ‘혁신을 위한 시간과 동기부여’를 착실히 만들어나가야 한다. 직장인들이 대부분 공감하는 비효율의 대표적인 것으로 잦은 회의시간을 꼽을 수 있다. 문제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지만 대부분 문제의식2018.07.13 15:29
먹거리와 삶의 주거 공간이 확보되고 의료기술이 비약적으로 발전하면서 사람들의 기대수명은 점점 늘어가고 있다. 아이러니하게도 인구 절벽이라는 상황 속에서도 개인의 삶의 기간은 100세까지 늘어가고 있다. 반면 기업들의 수명은 어떨까. S&P(글러벌투자기업)에서 분석한 자료를 보면, 세계 기업들의 평균수명은 1960년대에는 60년 수준에서 2000년대에는 25년 수준으로 계속적으로 줄어 들고 있다고 한다. 다시 말하면 한 기업이 창업을 해서 성장 과정을 통해 소멸하기 까지의 기간이 점점 빨라지고 있다는 것이다. 그이유가 무엇일까. 장수하고 있는 지금의 기업들은 창업주가 창업했던 당시와는 상당히 다른 경영 환경에 노출되고 있다2018.07.11 11:00
지난 7월 1일부터 주52시간 근무제가 300인 이상 기업부터 우선 시행되었다. 직장인들은 주로 ‘주도적인 시간관리로 집중도가 높아졌다’ ‘평일 저녁을 선물받은 기분이다’는 긍정적인 평을 이야기한다. 하지만 어떤 입장에서는 ‘업무강도가 높아졌다’ ‘경영환경이 더 불리해짐에 따라 계속기업 영위의 불투명성이 증대되었다’고 이야기한다. 또한 생산성에 대한 불안감도 커졌음을 토로한다. 이러한 이견들이 있음에도 중요한 것은 어떻게 하면 주52시간 근무제의 실천이 자신과 조직의 성과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는지에 대한 것이다. 이에 대해 기업에서 많이 활용하는 유연근무제를 통해 생각해 보고자 한다. 유연근무제는 기업마다 추1
크라켄, 리플 스테이블코인 RLUSD 상장...호재에 XRP 가격 상승하나2
전문가 “XRP가 5달러에 도달하면 도지코인도 폭등할 수 있어”3
트럼프 25% 상호관세 발표 "한국· 일본 최악" … 뉴욕증시 비트코인 "스태그 충격"4
미란보고서5
현대제철 노조, 8일 무기한 총파업 선언6
트럼프, 한국 25%·중국 34%·EU 20% '관세폭탄' 부과...글로벌 무역질서 대변혁7
뉴욕증시 비트코인 "패닉 붕괴" 트럼프 관세폭탄 엄청난 충격 …테슬라 엔비디아 아이온큐 리게티 애플8
월가 낙관론자 톰 리 “트럼프, 관세 발표 이후 주가 상승에 전력할 것”9
美 주요 기술주, 트럼프 관세 발표 후 시간 외 급락...애플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