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5.21 09:02
긍정적인 면 찾아내 칭찬해주는 것이 더 행복하고 보람단점에 지나치게 매몰되면 앞으로 나갈 동력마저 상실2000년 새해 벽두에 간행된 ‘미국심리학자(American Psychologist)’의 특집호는 새로운 심리학의 조류가 시작됐음을 알렸다. ‘행복, 탁월성과 기능최적화(Special Issue on Happiness, Excellence, and Optimal Human Functioning)’라는 제목으로 간행된 이 특집호를 기점으로 소위 ‘긍정(肯定)심리학’이라는 새로운 심리학의 사조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긍정심리학은 기존의 심리학적 연구가 지나치게 부정적 측면에 치우쳐있다는 반성에서 비롯됐다. 이 새로운 심리학 사조를 이끌고 있는 셀리그만(M. Selligman)에 의하면 제2차 세계대전 전까지만 해도 심리학은 세 가지 분명한 사명을 가지고 있었다. 첫 번째 사명은 정신병을 치료하는 것이고, 두 번째는 모든 사람들의 삶을 더욱 생산적이고 충만하게 만드는 것이었다. 그리고 마지막 사명은 탁월한 재능을 밝혀내고 육성하는 것이었다. 하지만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난 후 참전했던 많은 군인들이 심리적으로 큰 장애를 가지고 전역하게 되었다. 이 결과 많은 심리학자들이 정신질환을 고치는 분야에 취업하게 되었고, 심리학의 중요한 연구와 봉사 분야가 자연적으로 부정적이고 병리적인 측면에 집중하게 되었다.2015.05.21 07:47
지난 5월 18일 오후 8시 청담동 유 씨어터에서 공연된 『2015 백민경의 춤』은 4년 전 데뷔공연에 이은 그녀의 두 번째 개인공연이다. 한국 춤의 작은 나이테를 간직한 백민경은 자기의 개성을 단체의 영광으로 돌리는 미덕을 소지하고 있다. 그녀는 한국 전통춤의 기본을 충실히 하면서도 창작무용에도 꾸준히 관심을 가져온 한국무용가다. 그녀는 한체대 무용과 졸업 후 십여 년간 디딤무용단의 핵심 춤꾼으로 활동하면서 스승 국수호로부터 한국춤의 깊이감과 변주의 가능성을 배워왔으며, 단체 공연에 익숙한 그녀는 자신의 경험을 후학들에게 전수하고 있다. 자신의 욕망을 추방하고, 정제하고, 춤을 즐기는 자세는 관용의 법칙으로 '논어'의 가르침을 따라가는 바람직한 전형이다. 춤꾼, 안무가, 춤 교육자로서 족적을 남기고 있는 백민경의 월요일 춤판은 열기에 휩싸인 격려와 우정의 무대로써, '즉흥무', '입춤', '신무', '쟁강춤', '살풀이 춤'(이매방류), '지전춤'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한국춤의 유쾌한 일면을 몸소 체험하고, 흡수하여, 맑고 청정한 기운으로 성실하게 연기해내며 지도하는 백민경의 자세는 바람직하다. 백민경은 '즉흥무', '신무', '살풀이 춤'을 독무로 보여주었다.2015.05.20 08:34
발레로 다진 점프-탄력 좋아 긴 팔에 시원한 춤사위 일품 무대에서 행복찾는 게 희망 김병조(金炳助, Kim Byung Jo)는 아버지 김영규씨와 어머니 조은희씨의 1남1녀 중 막내로 1982년 2월 1일 강원도 삼척시 도계읍에서 태어났다. 서울 영희초, 중동중, 대진디자인고, 세종대, 세종대 대학원을 거쳐 오늘에 이르고 있다. 자식들의 공부에 지대한 관심이 있는 부모님과는 달리 김병조는 자유분방하게 친구들을 사귀며 방황하는 예술가들의 초기 모습과 닮아 있었다. 멋진 신세계를 꿈꾸며 성실하게 일상을 그리는 김병조의 춤 기행은 외형의 평온함과는 달리 마음속으로는 밀림의 호랑이처럼 뜨거운 열정으로 기득 차 있다. 겉보기와는 다른 이타행의 화려한 심성은 자신의 꿈을 영글게 하는 원천이며, 사회와 주변을 이롭게 하는 인자(因子)들로 구성되어 있다. 배려에서 나오는 그의 양보는 늘 공자의 미덕을 떠올리게 한다. 어느 날 부모님은 병조를 불러 “넌 대학을 가려면 남들이 안하는 것을 해야 가능성이 있겠다”라는 말을 던진다. 그 말에 병조는 동네에 있던 발레학원에 등록하고 발레 전공으로 세종대학교에 입학한다. 그는 더 큰 세상을 경험해 보고 싶은 마음으로 대학 1학년을 마치고 휴학을 한 채로 국립발레단에 오디션을 봐 연수단원에 합격한다.2015.05.07 07:54
인생을 성공과 실패의 잣대로만 재단할 때 절망감 들어청년기도 자신의 삶을 객관적으로 볼 수 있는 여유 필요“나이가 들면서 지능은 떨어지고 지혜는 는다”는 말이 있다. 과연 그럴까? 주위의 많은 사람들이 “젊었을 때는 기억을 잘 했는데 나이가 들어서 자꾸 잊어버린다”는 말을 한다. 그 사람의 젊었을 시절을 모르기에 참말인지 확인할 수는 없지만 그 말을 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을 보면 크게 틀린 말은 아닐 것이다. 본인의 말이 아니더라도 주위 사람들이 “그 사람 젊었을 때는 참 총명했는데 나이 들더니 멍청해졌다”는 말도 쉽게 들을 수 있다. 그렇다면 지혜는 나이가 들면서 정말 느는 것일까? 동화책을 보면 산신령은 항상 백발이 성성한 나이 지긋하고 수염이 긴 할아버지의 모습이다. 그리고 현실에서도 현자(賢者)나 종교지도자들도 하나 같이 나이 지긋한 노인의 모습이다. “철들자 노망(老妄)난다”는 말도 있긴 하지만 지혜는 아무래도 나이가 들고 인생의 산전수전을 다 겪은 후에 얻어지는 소중한 결정체(結晶體)라는 인상이 짙다.철학이나 종교에서 지혜에 대한 관심은 꽤 오래된 역사를 가지고 있다. 철학자나 종교인이라는 단어를 떠올려도 뭔가 범인(凡人)이 갖지 못한 삶에 대한 깊은 통찰력을 겸비한 지혜를 가지고 있을 것 같은 인상이 드는 것만 보아도 알 수 있다.2015.05.06 12:15
조윤정(Cho, Yunjeong, 툇마루 무용단 정단원) 안무의 『뒤를 따라와 주시겠어요?, Follow Back Please?, 19 min.』는 안진주, 서상원, 조윤정의 3인무로 월등한 테크닉을 바탕으로 현대인들의 복잡한 심리, 그 심리적 간극을 묘파(描破), 이미지화 시킨 현대무용이다. 누군가의 뒷모습은 그 사람의 현재 심리를 읽게 해주는 좌표로 흔히 사용된다. 떠오르는 안무가 조윤정이 착안해낸 뒷모습에 관한 에세이는 청춘 기상도의 일면을 보여준다. 그녀가 속임수 없이 보여준 상징들은 다가올 징조들에 대한 우울보다는 희망을 담고 있다. 사람들은 관계 속에서 다양하게 반응하는 자신을 발견한다. 겉모습에 불과한 행동, 그 이면에 등 뒤에서 내면의 표정을 의미하는 뒷모습을 이미지화하여 무질서하게 나열하고 불규칙 속의 우연에서 겹쳐지는 이미지들이 하나의 이미지로 통합되는 과정이 움직임으로 해석된다. 개인감정의 예술적인 객관화 작업, 객관적 상관물(이미지, 상징, 사건 등)을 춤으로 구성하는 작업은 위험을 감수하는 힘든 작업이지만 조윤정은 노련하게 침울을 극복하고 간결하게 자신의 목적을 달성한다. 자유분방한 브리지와 연결을 통해 자신만만한 ‘자신’을 표현해 낸다.2015.05.05 08:50
장혜주(CHANG HYE JOO, Link Art Project 예술감독)의 독무 『지속적인』은 4~8개의 주제마디의 화성 정형을 설정하여 그 반복 가운데 악곡의 통일과 변화를 만들어내는 샤콘느 형식처럼, 설정된 동작구의 반복 가운데 움직임에 변화를 주는 형태의 춤이다. 샤콘느 형식에서 모티브를 얻었지만 샤콘느 형식은 아니고 변주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그녀는 현학적이며 수학적 상징이나 기호 등을 제목으로 사용하기를 선호한다. 그녀의 『지속적인』의 내용은 긴 설명 보다는 형식의 변형을 가시화하기 위해 다소 난해하지만 다음과 같다. 「A - B - C – D, A - B' - C – D, A - B - C' - D, A' - B' - C' - D', A' - B - C' - D, A - B' - C – D', A - B' - C' - D, A' - B - C – D'」 「하나인 듯, 하나 아닌, 하나같은 바흐의 무반주 독주처럼, 원무의 율동성이 화폭에서 살아 숨 쉬는 마티스의 춤처럼, 나는 끊어질 듯 끊어지지 않는 오선지 위의 음표가 되기도 하고, 선율을 타고 음표들을 재조합하는 오선의 바탕이 되기도 한다.」로 해석된다. 무대를 수평으로 가로지르며 오선지를 상징하는 다섯 개의 띠가 있고, 거울이 서 있다.2015.05.04 09:57
M극장 ‘우리시대 춤과 의식전’의 새로운 기운, 로 댄스 프로젝트(Roh Dance Project)의 대표 노정식은 성진수의 대본 ‘소풍’을 기반으로 이동하 출연의 독무를 잘 안무해냈다. 대부분 소풍은 즐거운 추억을 안겨주지만 소수의 노약자들에겐 버려짐으로 연결된다. 소풍은 시인 천상병에겐 지상으로의 외유였고, 어떤 어린이들에겐 버림의 의미로 쓰여지기도 한다. 노정식의 ‘소풍’은 슬픔이 침화된 고통의 의미로 다가온다. 반복적으로 사용되는 ‘1990년 춥지만 따뜻했던 어느 날, 어머니는 할머니 댁으로 소풍을 가자고 말했다’라는 사내의 낭만적 내레이션과는 판이하게 다른 슬픈 사연이 숨어있다. 어머니 손에 이끌려 떠났던 할머니 집, 사탕이랑 사과를 들고 꿈에 부풀어 있었던 날, 어머니는 홀연히 떠났고 그는 버려졌다. 사연을 안고 검정색 양복을 입은 한 사내가 여행용 가방을 들고 등장한다. 저음의 첼로가 슬픔의 농도를 짙게 하면, 세월에 그을린 사내는 느린 걸음으로 분노와 연민으로 슬픔이 삭아 내린 추억의 흔적을 더듬는다. 내레이션은 지속적으로 반복된다. 음악이 변주되며, 배신에 허탈해 하며 사네는 큰 소리로 웃는다. 또 다시 내레이션이 반복된다. 적정량의 조도가 받혀주는 가운데 사내는 내공이 있는 응축된 동작으로 분노를 반복해내며, 영화배우 캠 캐리의 얼굴 연기의 일면을 보인다.2015.05.01 15:15
한국현대춤협회(회장 손관중, 한양대교수)가 동숭아트센터에서 주최한 제29회 한국현대춤작가 12인전에 초청된 작품 중의 하나가 조재혁(국립무용단 단원) 안무의 『현 一』 이다. 제목의 난해함에서 시작된 춤은 관객들을 어리둥절하게 만드는 독특한 스타일의 맛깔스런 춤이었다. ‘현’ 중의 하나는 아쟁(絃)을 뜻하고, ‘일’(一)은 다중의 의미로 사용되는 ‘일’ 중의 하나이다. 제목은 ‘현 일’이 되는 셈이다. 조재혁, 윤서경(국립국악원 민속악단 수석단원) 듀엣의 춤(놀이)은 지상의 춤의 아름다움을 벗어나 천상의 밋밋한 무한 수행의 무대로 옮겨간다. 일상의 즐거움을 배제한 천상에서의 삶은 지루하기 그지없다. 바둑판과 아쟁, 아쟁꽂이가 소품의 전부이다. 검음과 붉음, 허공을 가르는 아쟁의 선율, 악(樂)이 몸에 입(入)하여 악을 듣는 과정을 거쳐 희미한 마음으로 유입되는 과정까지의 정도(正道)가 펼쳐진다. 세익스피어의 『햄릿』의 대사 ‘To be or not to be…’ 가 생뚱 맞게 튀어나오고, 지상과 천상의 경계를 허물어뜨린다. 악사와 무사(舞士)는 스승과 제자, 친구 사이의 모든 계급을 초월하여 하나가 된다. 이 춤의 하이라이트는 아쟁 받침이 여러 도구로 변용되는 장면이다.2015.04.30 12:10
춤과 의식전에 출품된 최원준(한양대 생활무용예술학과 겸임교수, 밀물현대무용단 단원) 안무의 『붕어, 崩禦, Act on Instinct』는 무너질 붕(崩)과 막을 어(禦)를 상징으로 쓰고, 붕어의 습성을 다양한 몸짓으로 무용에 접목시킨다. 안무가는 현대인의 위기감으로 부각된 젊은 가장들의 상황을 낚싯대를 마주보고 있는 물밑의 붕어를 떠올리게 하면서 춤을 전개시킨다. 최원준 자체에게도 도래한 절박함, 위기감에서 ‘붕어’를 오브제로 삼고 자신만의 독특한 춤 형식을 개발하여, 현대무용 족보에 자신을 포진시키는 용기는 자신의 스타일을 굳히는 방식의 하나일 것이다. 장르 춤의 관습을 넘어 서글픈 현실에 대한 울분을 낚시 바늘에 걸린 물고기로 비유하고 비장의 카드를 꺼내든 최원준 역시 외로운 도시의 희생자라는 생각이 든다. 여유와 기다림 없이 정신없이 흘러가는 현대적 우화, 붕어는 기억력이 3초라 한다. 낚시 바늘에 입이 찢어져 도망을 갔어도 금방 다시 돌아와 지렁이를 다시 문다. 그 붕어는 지렁이를 물면 잡혀 올라간다는 것을 모르는 것인지, 창작 모티브가 된다. 입이 찢어진 붕어는 3초 동안의 고민 중 다른 붕어가 지렁이를 채 가기 전에 또 한 번의 생존 본능으로 낚시 밥을 문 것은 아닌지 안무자는 심각하게 고민한다.2015.04.29 07:40
성실하게 자신의 춤 길 개척 겸양 갖춘 가족 같은 이미지 자신의 정서 섬세하게 표현 이지숙(李知淑, LEE JI SUK)은 아버지 이상철과 어머니 이현숙 사이의 3녀 중 둘째로 1987년 2월 8일 전북 전주에서 태어났다. 송북초, 덕일중, 전주예고, 성균관대 무용학과와 교육대학원을 거쳐 한양대 공연예술학과 박사과정에 재학 중인 현대무용가이다. 성대 무용학과 교육조교, 한양대 ERICA 현대무용 강의교수, 전주예고, 안양예고에 출강하고 있다. 이지적인 모습에 화평 그 자체를 얼굴에 담고 있는 이지숙은 조용하고 내성적인 성격이어서 눈에 띄는 타입은 아니다. 무관심한 척하지만 호기심이 왕성한 그녀는 퀼트를 짜듯 성실하게 자신의 춤 길을 개척해오고 있다. 늘 그래왔지만 느긋하게 사물을 관찰하고 긍정적으로 만사를 생각하는 여유로움은 그녀의 앞날에 도움이 될 것이다. 이지숙은 2012년 제7회 전국무용경연대회 전체 ‘대상’과 제49회 전국신인무용경연대회 현대무용 ‘금상’ 수상 기록이 있는 저력의 춤꾼이다. 그녀는 유년 시절부터 명랑하고 춤추는 것을 좋아해서인지 활동적이고 친화력이 두드러진다. 주변 친구들보다 운동신경이 뛰어났던 그녀가 선택했던 무용은 이제 그녀의 일상을 봄날의 정원으로 만드는 꽃이 되었다.2015.04.28 13:43
김은이 연출, 기획의 『꽃 그림자 사이로…』展지난 23일 저녁 여덟시 강동아트센터 대극장(한강)에서 공연된 『배꽃 춤판』의 『꽃 그림자 사이로…』展은 이화여대 한국무용 전공 졸업생 선후배들이 펼쳐 보인 의미 있는 공연이었다. 그리움과 동경을 불러오는 『배꽃 춤판』은 섬세한 춤사위, 다양한 춤 장르의 예시, 동문 춤꾼들의 성장사를 읽게 해주는 춤판으로 해마다 인지도를 높이며 열기를 더해가고 있다. 창작무용으로 치닫는 한국무용 전공자들의 들뜸을 가라앉히고 우리 춤의 소중한 가치를 일깨우는 『배꽃춤판』이 서서히 자리 잡고 있다. 극장 측 사정으로 아르코 대극장에서 강동아트센터로 춤판을 옮겨 출연자, 관객, 스텝들에게 부담을 안겼던 춤은 원래 의도했던 성과에 완벽...2015.04.25 10:34
M극장 ‘춤과 의식전’에 상제된 테드 숀 리본 안무의 현대적 발취, 정은주 안무의 『붉은 나비의 꿈』은 현대무용의 역사적 관점에서 재해석 해낼 수 있는 의미 있는 작품이다. 20세기 초, 새로운 의식의 춤으로 현대무용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현대무용 최초 남자무용수 테드 숀의 ‘리본’ 안무의 흑백 비디오 자료가 춤 철학자 정은주의 시야에 포착된다. 고즈넉한 20세기의 풍경, 리본을 들고 춤추는 남자, 테드 숀의 흑백영상이 투사된다. 가벼운 울림으로 다가오는 강하고 분명한 현대무용의 새로운 조형에 대한 선언이다. 붉은 탑 조명 안에서 춤추는 여인, 정은주가 독무로 추어내는 리본 댄스는 대 스승의 흔적을 찾아 나서는 보헤미안의 모습이다. 음악 없이 침묵 속에 작은 움직임이 모여 변화를 이루어내는 단계이다. 정은주는 현대무용의 다양한 표현영역에 포함된 리본과 몸이 하나가 되는 과정을 전개시킨다. 그녀에게 그 과정은 나비의 환태로 나타난다. 애벌레에서 나비가 되어가는 과정, 나비가 되고 싶어 하는 간절한 소망, 나비가 되기 전까지의 긴 기다림, 날개가 생기는 나비, 나비가 되어 현실에 적응하는 나비, 자유롭게 세상을 날아다니는 나비가 그녀의 리본과 함께 표현된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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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란보고서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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