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3.04 17:34
BMW가 콤팩트 SUV X1을 국내에 공식 출시했다. X1은 BMW X시리즈의 막내 격에 해당하는 모델로 2009년 첫 출시 이후 현재까지 세계적으로 80만대 이상 판매된 인기 차종이다. X1은 전 세계 콤팩트 SUV 시장을 개척하며 3·5시리즈와 함께 BMW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모델로 꼽힌다. 이번에 국내에 출시된 뉴 X1은 지난해 프랑크푸르트 국제 모터쇼(IAA)에서 세계 최초로 일반에게 공개된 2세대 풀체인지 모델이다.◆커진 차체, 강렬한 디자인… “듬직한 외모로 돌아온 막내 동생”뉴 X1의 가장 큰 변화 가운데 하나는 커진 차체다. 이전 세대보다 53mm 높아진 전고와 23mm 넓어진 전폭으로 넓은 실내와 적재공간까지 갖췄다.앞‧뒷좌석 시트는 각1
아이온큐 10.98% 폭등...4거래일 연속 상승 15달러 육박2
길리어드, HIV 치료제 효과 확인…유한양행 수혜입나?3
상한가 기록한 동서, 시간외거래 '약세'4
뉴욕증시 트럼프 트레이드 "국채금리 폭발" FOMC 금리인하 전면수정…" 테슬라 엔비디아 비트코인 "실적발표 쇼크"5
국제유가 돌연 급등 "뉴욕증시 트럼프 트레이드 과열"6
금투세, 빠른 결단이 필요하다7
현대차 인도법인, IPO 흥행에도 주가 2% 하락 출발8
美 증권업계 '콕' 집은 韓 고성장 게임주-넥슨게임즈·데브시스터즈9
코인데스크 "해리스 당선 시 솔라나·리플 현물 ETF 승인 안 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