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0.19 15:42
미국 대선이 눈 앞으로 다가왔다. 11월 3일이 되면 미국 대선에서 승자가 결정된다. 세계 최대 강국 미국의 지도자는 지구촌의 운명을 죄우할 막강한 영향력을 보유하게 된다. 동서 냉전의 틀에서 완전이 벗어나지 못한 우리나라 입장에서는 더 큰 변수이다. 무역의존도가 큰 만큼 미국의 세 대통령이 전개할 무역정책도 우리에게는 큰 관심이다. 리얼클리어폴리틱스(RCP)가 9일 발표한 여론조사 종합에 따르면 바이든 후보 지지율은 전국 단위로 51.2%로 트럼프 대통령의 42.3%를 8.9%포인트 따돌렸다. 보통 일반 적인 국가에서 이 정도 격차가 벌어지변 바이든 후보의 당선이 확정적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미국에서는 전국 단위에서 전 국2020.10.19 05:15
정적에게 ‘별명’을 지어 붙여서 공격하는 ‘주특기’가 있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자신의 대선 경쟁자인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을 ‘졸린(Sleepy) 조’라고 불렀다. 그 별명의 ‘파괴력’이 별로라며 고민하다가 ‘부패한(Corrupt) 조’라고 부르기도 했다. 자신의 조언자에게 ‘졸린 조’라는 별명으로 계속 불러야 할지, ‘오물 같은(Swampy) 조’ 또는 ‘소름끼치는(Creepy) 조’라고 불러야 할 것인지 묻기도 했다는 보도도 있었다. 트럼프는 별명을 고안해내기도 했다. ‘조 하이든’이다. 바이든 후보의 이름을 ‘숨는다’는 뜻의 동사 ‘하이드(Hide)’를 변형해서 ‘하이든(Hiden)’이라고 했다는 것이다. 바이든 후보가 코로나12020.10.18 07:48
다음 달 1일부터 보름 동안 전국 17개 시·도에서 대규모 소비 진작 행사인 '2020 코리아세일페스타'가 열린다. 정부는 올해 코리아세일페스타가 17개 시·도가 모두 참여하는 전국 행사로 개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코리아세일페스타와 연계된 광주 세계김치랜선축제, 부산 국제수산엑스포, 대전 온통세일축제, 대구 전통시장세일 등도 열린다고 했다. 소비를 확대하기 위해 국민에게 외식․전시․관광 분야 등의 소비쿠폰을 배포하는 방안도 마련하고 있는 것으로 보도됐다. 그러나 문제는 국민의 소비능력이다. 가뜩이나 경기가 부진한 가운데 코로나19까지 겹치면서 소비심리가 얼어붙은 상황이다. 지난달 우리나라의 소비자신뢰지수(CCI)는2020.10.17 07:28
이른바 ‘기업공개 대어’라던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의 주가가 크게 떨어지면서 투자자들의 한숨이 나오고 있다. 빅히트 주가는 상장 이튿날인 16일 20만500원으로 22.29%나 하락, 이틀 연속 내림세를 나타냈다. 아직 공모가격 13만5000원보다는 48.5%나 높지만 상장과 동시에 소위 ‘따상’을 기록하면서 35만1000원까지 올랐던 것과 비교하면 ‘반 토막’이 된 셈이다. “상한가에 들어왔는데 물리고 말았다”는 한숨이 나오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이에 앞서 ‘대박’을 터뜨렸던 SK바이오팜, 카카오게임즈의 주가도 ‘거품’이 가라앉고 있다. 최고 26만9500원까지 올랐던 SK바이오팜의 경우 이날 주가는 15만3500원에 그쳤다. 카카오게임즈도2020.10.17 05:51
대한민국에서는 운전을 직접 하거나, 자동차를 타고 다닐 때 각별하게 조심할 필요가 있다. 과속운전 때문이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의원이 경찰청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에서 과속운전으로 무려 1240만 건이 적발된 것으로 나타났다. 3초에 1건 꼴로 단속된 셈이다. 단속을 피한 과속운전도 적지 않을 것이다. 지난해 과속을 하다 발생한 교통사고는 1124건으로, 2114명이 다치고 228명이 숨지고 있었다. 고객이 적은 시간대에는 편의점에서도 몸조심하는 게 낫다. 한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편의점에서 일어난 범죄는 자그마치 1만4355건이나 되었다. 하루 평균 39.3건이다. 지난해의 경우 절도2020.10.16 16:04
전세 시장 상황이 심상치 않다. 그야말로 대란 수준이다. 수도권 아파트 전셋값이 62주 연속 상승했다. 1년 4개월 이상 단 한번도 내리지 않고 줄곧 올랐다는 이야기다. 가격이라는 것은 그 구조상 오르면 하방압력을 받고 내리면 상승압력을 받게 되어있다. 62주동안 한번도 빠지지않고 올랐다는 것은 이미 정상이 아니다. 서울 전셋값 상승은 더 심해 이미 68주 연속 상승의 대기록을 세웠다. 그나마 가격은 낫다. 물량부족은 위기수준이다. 전세 물량이 없어 아예 나 앉을 판이다. 경제 수장인 홍남기 부총리가 세 들 집이 없어 곤경에 빠졌다는 사실이 작금의 전셋난을 잘 대변한다고 하겠다. 최근의 전셋값 폭등은 임대차 3법과 무관치2020.10.14 08:51
시진핑이 선전에 모습을 드러냈다. 선전은 홍콩과 맞닿아 있는 홍콩의 최남단이다. 코로나 상황에서 시진핑이 머나먼 여행에 나선 데에는 나름 이유가 있다. 선전은 등소평이 중국의 개혁 개방을 추진한 이후 제일 먼저 경제 특구로 지정한 곳이다. 그 선전의 경제특구 지정이 올해로 40주년을 맞았다. 시진핑의 이번 방문은 선전의 개혁·개방 성과를 내세우면서 자연스럽게 향후 장기 경제 목표와 장기 집권 구상을 연계할해 나가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시진핑 주석이 장기 집권을 위한 포석을 놓을 것으로 보이는 중국공산당 19기 중앙위원회 5차 전체회의 즉 19기 5중전회가 앞으로 2주에 열린다. 이 이벤트를 앞두고 지도자로2020.10.12 15:04
[김박사 진단] 중국 디지털 화폐 도입과 미-중 통화전쟁 그리고 비트코인 가상화폐 광풍 중국이 마침내 디지털 화폐를 도입했다. 중국 인민은행은 12일 광둥성 선전에서 시민 5만명에게 각각 200위안 모두 1천만 위안의 법정 디지털 화폐를 추첨을 통해 지급했다. 이 디지털 화폐를 받기 위해 191만명의 시민이 신청을 했다. 당첨된 사람들은 '디지털 위안'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200 위안씩의 디지털 화폐를 지급받았다. 이 디지털화폐는 앞으로 일주일간 선전 뤄후(羅湖)구의 3389개 지정 상업 시설에서 쓸 수 있다. 중앙은행이 디지털 화폐를 발행한 것은 전세계를 통털어 중국이 처음이다. 그간 물밑에서 추진해온 중국 인민은행의 디지털2020.10.12 05:35
인터넷 사전은 대주주를 “한 회사에서 가장 많은 주식을 소유하고 있는 주주로서 실질적으로 기업을 소유하고 있거나 지배하고 있는 주주”라고 하고 있다. 이 ‘기업을 소유 또는 지배하는 주주’로 갓난아기가 등장하게 생겼다. ‘대주주 과세 기준 3억 원’ 때문이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 8월 27일 현재 상장기업의 7살 이하 주주가 93명으로, 이들의 보유 지분 평가금액이 평균 9억1700만 원이라고 했다. 그 중에는 ‘생후 10개월’ 된 ‘아기 주주’도 있었다. 어떤 회사의 주식 5억 원어치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했다. 그런데, 홍남기 경제부총리는 기획재정부 국정감사에서 대주주 기준과 관련, “3억2020.10.11 07:43
여전히 두 자릿수 이상을 나타내고 있지만 코로나19 ‘확진자 0명’이라는 보도도 점점 늘어나고 있다. 경북도의 경우, 9일과 10일 이틀 동안 ‘확진자 0명’을 기록했다. 6~7일 ‘0명’이었다가 8일 ‘1명’이 발생했는데 이후 다시 ‘0명’으로 집계된 것이다. 경남도의 경우도 9일과 10일 이틀 연속 확진자가 ‘0명’으로 나타났다. 확진자 숫자는 293명을 계속 유지했다. 충남의 경우, 10일 천안에서 확진자 1명이 발생했다. 그러나 충남의 확진자는 9일 만에 1명 늘었다고 했다. 그동안 ‘0명 행진’이었다. 강원도 강릉에서는 10일 1명의 환자가 발생했는데, 13일만의 확진 판정이었다. 강릉은 지난달 27일 이후부터 ‘0명 행진’이었다. 정2020.10.09 06:34
중소벤처기업부가 지난 6일 ‘로컬 크리에이터’ 140개를 추가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한글날을 3일 앞두고 내놓은 자료다. 추경 예산 44억 원이 확정된 데 따른 것이라고 했다. 그러나 국민은 ‘로컬 크리에이터’가 무슨 뜻인지 알기 어려웠다. 그래서인지 설명을 붙여주고 있었다. ‘골목상권을 비롯한 지역에서 역내 자원을 기반으로 새로운 가치를 만드는 디자인, 엔터테인먼트, 소셜벤처, 관광 등 창업자’를 의미하는 것이라고 했다. 그래도 여전히 어려웠다. 한글날을 이틀 앞둔 7일 어려운 보도가 또 있었다. ‘웨이브 파크’다. ‘육지에서 거친 파도와 스킨스쿠버 등 다양한 해양레저를 즐길 수 있는 인공 서핑시설’이라고 풀어주고2020.10.07 06:00
현실과는 동떨어진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가 따로 없다. 갖가지 기상천외한 일이 눈 앞에 펼쳐진다. 최근 정부가 내놓은 상법·공정거래법 개정안과 금융그룹 감독법 제정안 등 이른바 ‘공정경제 3법’ 얘기다. 이 가운데 상법 개정안 내용을 들여다보면 깊은 한숨만 나올 뿐이다. 개정안에 포함된 ‘감사위원분리선임제’가 있다. 주주총회에서 감사위원 1명 이상을 다른 사내외 이사와 분리해 선출하는 제도다. 정부와 여당은 중립적인 감사위원을 통해 대주주를 견제하는 공정경제를 실현할 것이라고 강조하지만 이 제도는 어느 나라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듣보잡’이다. 오히려 외국 경쟁업체가 삼성전자 등 국내 초우량기업 감사위원으2020.10.06 04:20
트럼프 대통령의 벙원퇴원 트위터가 나오면서 미국 뉴욕증시가 급등했다. 6일 뉴욕증시에 따르면 나스닥지수는 이 시각 현재 2.1% 다우지수는 1.6% 오른 상태에서 거래되고 있다. 뉴욕증시의 부활은 코스피 코스닥 환율 등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 대통령의 조기 퇴원에 렘데시비르 등 코로나 치료제가 주효했다고 알려지면서 코로나 지료제와 백신 관련주가 주목을 끌고있다. 한국 코스닥 코스피 증시에서는 렘데시비르 관련주로 신풍제약 파미셀 그리고 부광약품등이 거론되고 있다. 미국 뉴욕증시 나스닥 다우지수 실시간 시세U.S MARKET OPEN. MARKET CLOSES IN 45M 15SNASDAQ Composite 11314.69 +239.67 2.16%Nasdaq-100 I1
크라켄, 리플 스테이블코인 RLUSD 상장...호재에 XRP 가격 상승하나2
전문가 “XRP가 5달러에 도달하면 도지코인도 폭등할 수 있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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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란보고서5
현대제철 노조, 8일 무기한 총파업 선언6
트럼프, 한국 25%·중국 34%·EU 20% '관세폭탄' 부과...글로벌 무역질서 대변혁7
뉴욕증시 비트코인 "패닉 붕괴" 트럼프 관세폭탄 엄청난 충격 …테슬라 엔비디아 아이온큐 리게티 애플8
월가 낙관론자 톰 리 “트럼프, 관세 발표 이후 주가 상승에 전력할 것”9
美 주요 기술주, 트럼프 관세 발표 후 시간 외 급락...애플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