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3 04:03
미국 규제 당국이 의회의 가상자산 관련 입법 처리가 미뤄진 틈을 타 핵심 규제안을 독자적으로 추진하고 나섰다. 유투데이는 12일(현지시각)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가 가상자산 시장 구조 규정을 자체적으로 마련할 준비에 착수했다고 보도했다. 토큰화 증권 혁신 면제와 규제안 검토미국 증권거래위원회는 토큰화 증권을 위한 혁신 면제 세부안을 이르면 이번 주 공개할 수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와 함께 암호화 자산 투자계약을 대상으로 새로운 규제 체계를 마련하는 방안도 검토된다. 증권거래위원회는 오는 8월 14일 공개회의에서 해당 규제안 발행 여부를 논의할 예정이다. 혁신 면제는 기존 증2026.08.13 03:59
가상자산 시바이누가 호주 암호화폐 거래소에 신규 상장된 직후 가격이 솟구친 뒤 곧바로 폭락하는 극심한 널뛰기 장세를 연출했다. 크립토베이직은 12일(현지시각) 시바이누가 호주 거래소 상장 직후 유동성 부족 여파로 55% 넘게 고꾸라졌다고 보도했다. 페임엑스 상장 직후 0.00001달러 터치호주 암호화폐 거래소 페임엑스는 지난 8월 11일 오전 10시(UTC 기준) 시바이누와 테더(SHIB/USDT) 현물 거래를 전격 개시했다. 거래소는 이와 함께 시바이누의 입출금 서비스도 전면 지원했다. 상장 직후 매수세가 몰리며 시바이누 가격은 0.00001004달러(약 0.014원)까지 급등했다. 시바이누가 0.00001달러 선에서 거래된 것은 지난 1월 5일2026.08.12 08:21
가상자산 시장에서 1만 개 이상의 비트코인을 보유한 대형 투자자들이 최근 두 달 동안 매집량을 대폭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 비인크립토는 11일(현지시각) 가상자산 분석 기업 크립토퀀트 자료를 인용해 거래량과 네트워크 활동은 위축된 상태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고래 지갑 매집과 소형 지갑 이탈크립토퀀트는 1만 비트코인 이상을 보유한 지갑 주소가 8월 9일까지 60일 동안 4만 6420개의 비트코인을 순매수했다고 밝혔다. 해당 매수 규모는 지난 3월 15일 이후 가장 크다. 당시 기록한 2만 3238개의 약 두 배에 이르는 수준이다. 반면 0.1개에서 1개의 비트코인을 보유한 소형 지갑은 같은 기간 동안 보유량을 약 972026.08.12 08:13
리플 가격이 심리적 마지노선인 1달러 선 아래로 위협받는 하락세 속에서도 선물 시장의 자금 조달 비율이 급등하며 반등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핀볼드는 2일(현지시각) 8월 11일 기준 리플의 자금 조달 비율이 0.03059를 기록해 지난 24시간 동안 211.23% 상승했다고 보도했다. 미결제 약정과 자금 조달 비율 급증수수료 폭등은 파생상품 시장에서 아직 청산되지 않은 선물 계약 총량을 뜻하는 미결제 약정의 증가와 궤를 같이한다. 리플의 미결제 약정은 약 8억 8380만 달러(약 1조 2482억 원)로 지난 24시간 동안 7.6% 이상 늘었다. 정체 상태를 보이던 두 지표가 동시에 급증한 것은 파생상품 트레이더들이 롱 포지션을 늘리2026.08.12 07:03
일본이 리플(XRP) 생태계의 핵심 거점으로 떠오르며, 일본 금융 및 디지털 자산 시장 전반에서 XRP 기반 결제와 인프라 구축이 속도를 내고 있다.11일(현지시각) 암호화폐 전문매체 타임스 타블로이드에 따르면 암호화폐 분석가 클레오피 룬(Cleophee_Lune)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공개한 내용이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일본은 암호화폐 XRP 도입의 핵심 시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최근 다양한 금융 동향이 엔화 캐리 트레이드 청산 가능성과 맞물려 XRP 레저(XRPL)의 대규모 채택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분석했다.SBI 홀딩스, XRPL 기반 결제 토큰 출시일본 결제 인프라의 핵심 축으로 꼽히는 개발 과제 중 하나는 SBI 홀딩스와 대형 여2026.08.11 07:56
이더리움이 네트워크 수수료를 99% 이상 줄이며 편의성을 높였으나 토큰 희소성이 떨어져 가격이 폭락했다. 트레이딩뉴스는 8월 10일(현지시각) 이더리움이 1913달러(약 271만 원) 선에서 거래되며 최고점인 4951.66달러(약 702만 원)와 비교해 61.4% 하락한 상태라고 보도했다. 수수료 급감과 소각 메커니즘 마비이더리움과 비트코인의 상대 비율은 0.0295까지 떨어졌다. 최근 1년 사이 가장 약세를 보이고 있는 수치다. 이러한 약세는 이더리움 메인망의 중위 수수료가 기존 2달러 이상에서 0.02달러 미만으로 급락하면서 발생했다. 수수료가 줄면서 네트워크 활성도는 올라갔으나 공급량을 줄여주던 수수료 소각 메커니즘이 사실상 마2026.08.11 07:49
비트코인이 프로토콜 분열 우려 해소와 대규모 기관 자금 유입에도 6만 6000달러를 넘지 못했다. 트레이딩뉴스는 10일(현지시각) 비트코인이 최근 여름 동안 형성된 6만 2148달러에서 6만 7000달러 사이의 박스권에 머물고 있다고 보도했다. BIP-110 무산과 제한적 가격 반응시장 불안 요인인 BIP-110 소프트포크 시도는 채굴자 지지율이 2.53%에 그치며 무산됐다. 활성화 기준은 55%였다. 소수 체인은 블록 2개를 생성한 뒤 가동을 멈췄다. 같은 기간 주 체인은 190개 넘는 블록을 추가했다. 마이클 세일러는 전체 해시파워의 약 99.85%가 이를 거부했다고 평가했다. 네트워크 분열과 재전송 공격 위험이 사라졌으나 가격 상승 폭은 약2026.08.11 07:11
암호화폐 기업 리플이 기업 간 결제 시장을 겨냥해 자체 스테이블코인을 새로 발행한 가운데 대형 투자자들의 대규모 매집 움직임이 포착되었다. 유투데이는 8월 10일(현지시각) 리플이 XRP 레저에서 1000만 달러(약 141억 8060만 원) 규모의 RLUSD를 정기 발행했다고 보도했다. 1000만 달러 발행과 고래 매집이번 발행은 특정 기업 수요에 맞춰 선별적으로 이루어졌다. 새로운 스테이블코인 공급과 맞물려 XRP 대형 보유자들의 현물 시장 활동도 늘어났다. 대형 투자자들은 최근 일주일 동안 3억 8000만 XRP 이상을 사들였다. 이번 매집은 뉴욕주 금융서비스국의 감독 아래 진행된 공급 조절 시점과 겹친다. 리플이 규제 당국의 관리 속2026.08.11 07:08
비트코인의 반감기 일정이 100년이 넘는 장기 프로젝트로 진행되는 가운데, 리플(XRP) 역시 비트코인의 반감기와 유사한 장기 공급 곡선 종료 시점에 다가가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리플사가 에스크로 계좌에 예치해 둔 수십억 개의 XRP가 오는 2032년에서 2036년 사이 완전히 시장에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다.10일(현지시각) 암호화폐 전문매체 타암스 타블로이드에 따르면 친암호화폐 성향의 법률 전문가이자 시장 평론가인 빌 모건(Bill Morgan)은 최근 리플의 에스크로 물량 방출 및 재예치 속도를 종합 분석한 결과, XRP의 총 유한 공급량인 1,000억 개가 비트코인의 7차 및 8차 반감기 주기 사이에서 100% 분배될 것이라고 밝혔다.비트코2026.08.11 07:00
암호화폐 XRP가 상반기 연이은 하락세를 딛고 과거 지표에 따른 3분기 대반등에 성공할지 자본시장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더크립토베이직은 8월 10일(현지시각) XRP가 1분기와 2분기 연달아 내린 뒤 맞이한 과거 3분기마다 큰 폭으로 반등했다고 보도했다. 과거 세 차례 연속 하락 후 3분기 반등 법칙과거 흐름을 보면 상반기 연속 하락 뒤에는 늘 강력한 상승세가 뒤따랐다. 지난 2022년 1분기 XRP 수익률은 -2.14%를 기록했다. 이어진 2분기에는 59.4% 폭락했다. 반면 동년 3분기에는 44.5% 급등하며 반등을 이뤄냈다. 지난 2018년 1분기에도 77.7% 급락세를 나타냈다. 동년 2분기 수익률 역시 -9.10%에 머물렀다. 그 뒤 맞이한 3분2026.08.10 15:43
미국 연방법원은 북한 연계 해커가 탈취한 약 15억 달러(약 2조 1000억 원) 규모의 가상자산을 되찾기 위한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비트(Bybit)의 법적 추적에 힘을 실었다고 가상자산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가 지난 8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지난해 발생한 사상 최대급 가상자산 해킹을 둘러싸고 미국 법원이 암호화폐 거래기록과 자산 흐름을 직접 추적하는 법적 수단을 동원한 것이다.미 연방법원 소송 제기와 미국 관할 플랫폼 자산 동결망 가동지난 6일 공개된 미국 연방법원 기록에 따르면, 바이비트는 지난 6월 18일 북한 정찰총국과 산하의 라자루스 그룹, 그리고 20명의 신원 미상 피고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2026.08.10 15:20
브라질 중앙은행이 가상자산을 통한 범죄와 사기성 자금 유출을 차단하기 위해 새로운 송금 규제를 도입한다고 로이터통신이 지난 7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스테이블코인을 비롯한 가상자산 거래를 기존 금융 시스템과 동일한 수준의 감독 체계 안으로 편입하려는 글로벌 규제 흐름이 반영된 조치다.사기 방지 위한 '송금 보류' 시스템 도입브라질 중앙은행의 신규 규정에 따르면 내년부터 1만 달러(약 1370만 원)를 초과하는 가상자산 송금은 보류 대상이 된다. 보류 기간은 최대 24시간이다. 적용 대상은 해외 가상자산 사업자나 개인이 직접 관리하는 콜드월렛으로 자금을 보낼 경우다. 단일 거래액뿐 아니라 하루 동안 고객이 송금한 총액을2026.08.10 07:42
월가 대형 금융기관들의 시선이 다시 한번 XRP로 향하고 있다. 특정 자산에 대해 직접적인 언급을 아끼던 월가에서 최근 주요 논의에 XRP의 이름이 꾸준히 등장하기 시작하면서, 기관 투자자들의 평가 프레임워크 내에서 XRP의 입지가 크게 변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9일(현지시각) 가상자산 전문매체 디지털 애셋 인베스터(Digital Asset Investor)는 최근 JP모건이 발표한 보고서를 인용해 XRP 시장에 미칠 파장에 주목했다. JP모건은 최근 보고서에서 하이퍼리퀴드의 HYPE 토큰이 솔라나(SOL) 및 XRP에 시장 점유율을 빼앗길 위험이 있다고 경고했다. 이번 경고는 지난 5월과 6월 기록적인 상승세를 보인 이후 가상자산 현물 ETF로의 자금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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