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터키수출협회(TIM)의 공식 데이터에 따르면 터키의 1월에서 9월까지 독일에 대한 수출이 거의 142억6000만 달러(약 20조4000억 원)에 달해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 기록은 전년 동기 대비 10.6% 증가한 기록이다.
독일은 주로 터키의 자동차, 기성복, 철강 및 화학 제품을 구매했다.
독일은 터키가 수출한 전체 수출품의 10.2%를 구입했다. 터키의 최대 수출국은 독일이며 미국과 영국이 그 뒤를 이었다.
그러나 터키가 기록적인 수출 증가를 달성했음에도 전년 대비 41.5% 급등한 에너지 가격으로 올해 전체 수출입 통계는 적자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김진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