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글로벌이코노믹이 원화환율(달러당 1337원)을 적용해 엔비디아의 시가총액을 환산한 결과 올해 초 1591조원에서 2035조원으로 몸집이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엔비디아 주가 랠리는 1월 8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국제전자제품박람회) 2024’에서 새로운 그래픽처리장치(GPU)인 ‘지포스 RTX 40’ 슈퍼시리즈 3종을 공개하면서부터 시작됐다.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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