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안성시 내 총 224개소를 대상으로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 신재생에너지 설비 설치를 지원하는 프로젝트로, 총사업비 25.5억원(국비 6.5억원 포함)이 투입된다.
이 가운데 태양광 발전설비는 203개소가 설치되며, 그랜드썬기술단에스피(SP)가 전담하여 맞춤형 설계와 시공을 제공할 예정이다.
그랜드썬기술단에스피는 2024년 융복합지원사업 777개소, 주택지원사업 291개소, 건물지원사업 25개소, 에너지자립마을 292개소 등 다수의 신재생에너지 정부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바 있다. 이 같은 풍부한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각 설치 대상지의 환경과 조건에 최적화된 태양광 발전시스템을 제공할 예정이다.
가구당 평균 3kW 규모의 태양광 설비를 설치할 경우 연간 약 60만 원의 전기요금 절감이 예상되어, 에너지 비용 절감 효과를 얻게 된다. 그랜드썬기술단에스피(SP)는 설치 이후에도 철저한 유지보수와 체계적인 운영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시민들이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에너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안성시는 탄소중립 도시 실현과 에너지 자립 기반 구축에 중요한 전환점을 맞이했다”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그랜드썬기술단에스피(SP)는 안성시를 비롯한 경기도 지자체에서 추진되는 다양한 신재생에너지 사업에 지속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다.
특히 다수의 정부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전문성과 철저한 품질관리로 신뢰를 쌓아왔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최적의 설계와 시공, 안정적인 유지관리 서비스를 제공하여 국내 신재생에너지 보급과 탄소중립 실현에 앞장설 예정이다.
김성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0328syu@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