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29 13:34
국민의힘이 29일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산불 피해를 본 국민에게 필요한 것은 말이 아니라 실천이며, 정쟁은 그다음의 문제“라며 경북지역 대형 산불 피해를 극복하는 데 집중할 것을 촉구했다. 조용술 국민의힘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의 임명을 외친다고 해서 피해가 복구되는 것이 아니다”며 이같이 밝혔다. 조 대변인은 “지금은 국가적 재난에 힘을 모아야 할 때다. 모든 정치권은 국가적 재난 수습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며 “민주당의 현장 방문이 사진 촬영을 위한 보여주기식 행보라면 국민의 신뢰를 얻기 어려울 것”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국가가 존재하는 가장 큰 이유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2025.03.29 13:33
국민의힘이 29일 미얀마 강진에 관해 “대한민국은 책임 있는 국제사회의 일원으로서, 구호와 피해 복구를 위해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국민의힘 역시 조속한 수습을 위해 당력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신동욱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지진으로 슬픔과 충격에 빠진 미얀마와 태국 국민들께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또한 이 지진의 여파로 태국 방콕에서는 건설 중인 고층 빌딩이 무너져 많은 사람들이 매몰되거나 실종된 것으로 알려졌다”며 ”급작스러운 사고로 사랑하는 가족과 삶의 터전을 잃은 분들께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 했다. 신 수석대변인은 “다시 한 번 슬픔과 충격에 빠진2025.03.29 10:09
사실상 다음 달로 미뤄진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를 두고 여야가 29일에도 장외 여론전에 나선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이날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앞에서 탄핵 기각 또는 각하를 촉구하는 릴레이 시위를 벌인다. 서울과 울산에서 열리는 탄핵 반대 집회에는 김기현·윤상현·박성민·장동혁 등 일부 의원이 참여한다.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헌재 앞에서 윤 대통령에 대해 신속한 파면 선고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이어간다. 서울 도심에서 열리는 탄핵 찬성 집회에도 민주당을 비롯한 야당 인사들이 결집할 전망이다.2025.03.28 17:19
이용우 국회의원이 현대제철을 직접 방문해 노사 양측, 정부와 함께 중대재해 재발 방지 방안을 논의했다. 더불어민주당 이용우 의원(인천 서구 을)은 지난 27일 어기구 의원(충남 당진)과 함께 충남 당진에 위치한 현대제철 당진제철소를 찾았다고 28일 밝혔다. 현대제철은 최근 포항사업소에서 20대 노동자가 사망하는 등 중대재해가 끊이지 않고 있다. 당진 현대제철소 또한 지난 해 12월과 올해 2월 연속해 노동자가 사망하는 재해가 발생했다.이날 이 의원과 어 의원은 금속노조 현대제철 노동조합과 간담회를 시작으로, 작년 12월 일산화탄소 누출로 사망재해가 발생한 LDG 현장 방문과 브리핑, 현대제철 노-사와 고용노동부와의 노-사-정2025.03.28 09:21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다음 달 초 국내 4대 그룹(삼성·SK·현대차·LG) 총수와의 회동을 추진하고 미국의 상호관세 부과를 포함한 통상 이슈 대응 방안을 논의할 전망이다. 28일 제계에 따르면 한 권한대행은 미국과 겪는 통상 문제의 해법을 민·관이 함께 모색하자는 취지로 4월 2일 직후 서울에서 4대 그룹 총수들과의 회동을 추진하고 있다는 것으로 알려졌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다음 달 2일 '상호 관세(reciprocal tariff)' 발표를 예고한 상황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에도 모든 나라를 대상으로 상호관세를 부과하겠다고 강조했다.이에 한 권한대행은 4대 그룹 총수로부터 상호관세 부과에 대한 대응 방안을 포2025.03.27 15:07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국회의원 ( 제주 서귀포시 ) 은 히트펌프 기술을 통해 얻어진 열에너지를 재생에너지 범위에 포함시키는 내용의 '신에너지 및 재생에너지 개발·이용·보급 촉진법 일부개정법률안' 을 대표발의했다고 27 일 밝혔다 . 이번 개정안은 수열·공기열 등 자연 상태에 존재하는 열원이나 미활용 열원을 히트펌프를 통해 에너지로 변환한 경우 , 이를 재생에너지로 인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 다만 인위적 공정에서 발생한 공기열은 제외하며 , 구체적인 인정 기준과 범위는 대통령령으로 정하도록 했다 . 히트펌프는 화석연료 기반의 냉난방 시스템을 대체할 수 있는 고효율·친환경 기술로 , 국제에너지기구 (IEA) 는 이를 통해2025.03.27 12:54
부천시의회 김선화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지난 19일 제282회 임시회에서 부천 공공미술관 및 대규모 전시공간 마련을 위한 시정질의를 했다고 27일 밝혔다.부천시는 공공미술관이 없고 관내 사립 미술관은 미술품 전시가 제한적이기 때문에 경인미술대전, 미술협회전 같은 대규모 행사 시 횟수를 분산해서 개최하거나 전시공간을 분리해서 진행하는 등의 어려움을 겪고 있다. 안산시는 800평 정도의 대규모 전시장인 문화 예술의전당과 김홍도미술관, 도립미술관 등이 있으며 안양시는 240평 정도의 평촌아트홀과 안양아트센터의 미담갤러리, 김중업 박물관의 특별전시관이 있는 등 부천시와 비슷한 규모의 지방자치단체들은 대규모 전2025.03.27 12:38
김병전 부천시의회 의장은 지난 26일 안중근공원에서 열린 안중근 의사 순국 제115주기 추념식에 참석해 순국선열의 숭고한 뜻을 기리며 추념사를 전했다.27일 부천시의회에 따르면 광복회 부천시지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국·도·시의원, 유관기관장, 보훈단체장,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김병전 의장은 “안중근 의사의 조국 독립과 동양 평화를 위한 헌신은 오늘날 우리에게 자유와 평화의 가치를 일깨우는 불멸의 유산으로 남아 있다”며 “그 희생이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의 초석이 되었음을 깊이 되새기고, 조국을 위해 헌신하신 모든 독립운동가들의 용기와 희생에도 깊은 경의를 표한다”고 밝혔다.이어 “광복 80주년이2025.03.24 10:55
헌법재판소가 24일 한덕수 국무총리에 대한 국회의 탄핵소추를 기각했다. 한 총리는 즉시 직무에 복귀해 대통령 권한대행직을 수행한다. 이날 연합뉴스에 따르면 헌재는 오전 한 총리 탄핵심판의 선고기일을 열고 국회의 탄핵소추를 기각했다. 8명 중 5인이 기각 의견을, 1인이 인용 의견을, 2인이 각하 의견을 냈다.기각 의견을 낸 5명 중 4인은 한 총리가 국회에서 선출된 조한창·정계선·마은혁 재판관 후보자의 임명을 보류한 것이 헌법과 법률 위반이라고 판단했다. 다만 "국민의 신임을 배반한 경우에 해당한다고 단정할 수 없어 파면을 정당화하는 사유가 존재한다고 볼 수 없다"고 했다.국회는 한 총리가 윤석열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2025.03.22 19:49
김은혜 국민의힘 의원(경기 분당을)은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분당, 일산 등 1기 신도시 및 노후계획도시에서 재건축·재개발 추진 시 상가 지분쪼개기를 금지하는 내용이 담겼다. 일반적인 재건축사업은 추진위원회 설립 이후 상가 지분쪼개기로 늘어난 상가 소유주들이 법에서 정한 동별 동의요건을 악용하며, 동의서 제출 대가로 분양권을 요구하면서 ‘상가 지분쪼개기’로 인해 재건축사업이 제대로 추진되지 못했다. 이에 지난해 국회에서는 도시정비법 개정을 통해 일반 재건축사업의 경우 행위제한 대상에 지분쪼개기 행위를 추가하고, 권리산정기준일을 앞당기며 사업 지연2025.03.22 17:29
지난해 국민이 보유한 가산자산 규모가 105조107억원으로 100조원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1년 소위 ‘가상자산 버블’ 이후 역대 최대 규모다. 22일 안도걸 더불어민주당 의원(광주 동남을)이 금융감독원에서 받은 국내 5대 거래소(업비트, 빗썸, 코인원, 코빗, 고팍스)의 데이터를 분석해 공개했다. 5대 거래소의 가상자산 보유액은 2020년 9245억원에서 2024년 105조107억원 규모로 4년간 11.4배 성장했다. 가상자산 붐이 일었던 2021년 말 41조9272억원에 비해서도 3년간 2.5배 성장한 규모다. 연환산 수익률로 본다면 36%에 달한다. 국내 5대 거래소 간 중복해 합산한 계좌 수 기준으로, 투자자는 총 966만7000명에 달해2025.03.22 14:00
윤석열 대통령이 24일로 예정된 두 번째 공판준비기일에 출석하지 않는다.22일 윤 대통령 변호인단은 “24일 예정된 2차 공판준비기일에 대통령은 출석하지 않는다”며 이같이 밝혔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부장판사 지귀연)는 24일 오전 10시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기소된 윤 대통령의 2차 공판준비기일을 연다.윤 댕통령 변호인단은 이를 두고 “관련 절차에선 변호인들이 출석해 공소사실 및 절차, 증거 등에 대해 의견을 진술하고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공판준비기일은 검찰과 변호인이 재판의 쟁점사항을 정리하고 증거조사 방법 등에 대해 논의하는 절차로 피고인의 출석 의무가 없다.다만 윤 대통령은 지난달 20일 열렸던 첫1
안동·의성서 산불 부분 재발화…잔불 정리 총력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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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부울경본부, 경남지역 산불 피해 구호성금 기부5
구리시 소식지서 시의회 관련 지면 삭제… 신동화 의장 “백경현 시장, 독선 중단하라”6
與 “미얀마 강진 구호·피해 복구 지원 아끼지 않을 것”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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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체인지업그라운드 지역확산 모델 구축사업’ 공모 최종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