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26 13:24
한림대학교성심병원은 지난 19일 진료지원간호사 발대식을 열었다고 26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김형수 병원장과 강준구 진료부원장, 하상욱 기획실장 등 주요 경영진과 각 진료과의 센터장 및 임상과장, 분과장, 교수진, 그리고 177명의 진료지원간호사 등 약 240명이 참석했다.진료지원간호사는 의사와 간호사, 환자 사이의 중요한 연결고리로서 진료 효율성과 환자 경험 개선에 핵심적인 역할을 맡게 된다. 이번 발대식은 '협력과 혁신으로 만들어가는 진료지원간호사'란 주제로 이들의 공식적인 출범을 알리고 운영 현황과 향후 계획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향후 한림대성심병원은 진료지원간호사 운영체계 강화를 통해 환자 치료의 연속성2025.03.25 16:21
고려대학교 안산병원은 병원 야외 주차장에서 교육동 지하주차장 완공식을 개최했다. 주차장은 사용승인 등 시의 행정적인 절차를 마치고 4월 중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이날 완공식에는 윤을식 고려대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손호성 의무기획처장, 김학준 의학연구처장 등 내외빈 30여 명이 참석해 주차장 완공을 축하했다. 주차장은 병원 북측 보조출입구 인근 교육동 건설 예정 부지에 마련됐으며 지상부를 포함한 연면적 8706㎡, 232면 규모를 자랑한다. 이번 주차장 조성으로 병원의 총 주차면수는 877면에서 982면으로 확대됐다. 교육동 지하주차장 진입로 건설 등을 위해 기존 지상 주차장 일부를 철거한 결과,2025.03.24 16:16
고려대학교의료원의 산하 3개 병원장이 임명됐다고 24일 밝혔다. 고려대 구로병원장은 대장항문외과 민병욱 교수, 고려대 안산병원장은 정형외과 서동훈 교수가 신임됐고, 고려대 안암병원장은 정형외과 한승범 교수가 연임됐다. 임기는 오는 4월 1일부터 2027년 3월 31일까지다. 연임하게 된 한 안암병원장은 1966년생으로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무릎과 고관절, 인공관절 치환술의 명의로 국내 최초로 내비게이션을 이용한 인공관절 수술을 시행했다. 고대안암병원 수술실장, 진료협력센터장, 진료부원장을 역임했고 현재 안암병원장을 맡고 있다. 상급종합병원협의회 회장, 대한정형외과학회2025.03.24 09:19
자생한방병원은 버지니아 통합의학대학교(VUIM)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VUIM은 지난2004년 미국 버지니아주 페어팩스 지역에 설립된 대학교로, 미국 연방정부 교육부 산하 '한의학 및 한약학 인증위원회(ACAHM)'의 최초 인증을 받은 교육기관이다. 이 학교는 침술, 한약 및 통합의학 석∙박사 과정을 제공하며, 근거중심 연구 등으로 미국 내 통합의학 교육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앞서 자생한방병원 의료진은 이달 초 미국 시애틀에서 열린 '국제통합의학 연합학회(ACIMH)'에 아시아 유일 의료기관으로 참석, 연구 성과 등을 발표하면서 VUIM 측과 만남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양사는 통합의학 세계화를 위한 지속적인 교육과2025.03.21 17:10
고려대학교의료원은 서울의과학연구소(SCL) 정밀의학 연구기금 지원사업을 통해 암, 희귀·난치성 질환 극복 연구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2023년 고려대의료원과 SCL이 체결한 업무협약을 근거로 조성된 30억 원 규모의 SCL 정밀의학 연구 협력 기금은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고대의료원 연구진들이 진행하고 있는 암·희귀난치병 관련 4개 연구에 집중 활용될 예정이다. 선정된 연구과제는 △다중암 조기진단 Proteogenomics 원천기술 개발 : 저비용 고민감도의 조기진단법 개발 △전장 유전체 시퀀싱 및 메틸화 시퀀싱을 이용한 한국의 조기 발병암(EOC) 연구 △고해상도 백혈병세포 분화 패턴 분석에 따른 TP53변이 양성 급성2025.03.21 17:02
자생한방병원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메디컬 코리아 2025'에서 윤영석 자생메디컬아카데미 원장이 '글로벌 헬스케어 유공 보건복지부 장관표창'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메디컬 코리아'는 학술대회, 비즈니스 미팅 등 한국의료의 국제적 인지도를 제고하고 보건의료 산업 발전을 도모하는 대규모 행사다. 이중 유공포상은 국제 의료산업 발전과 활성화에 기여한 인물과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윤 원장은 한의학의 과학화와 세계화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윤 원장은 척추·관절 질환 치료 분야에서 한의학의 과학·현대화를 적극 주도하고 우수성을 세계적으로 알리2025.03.21 16:55
한림대학교성심병원은 지난 28일 병원 제2별관 3층 화상회의실에서 임상시험수탁기관(CRO)인 히로와 '의약품 연구 및 개발 혁신을 위한 전략적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의료·연구·기업 간 혁신적인 협력 모델을 구축하고 의약품 임상시험 및 연구개발을 가속화하기로 했다. 향후 △의료기관과 기업 간 협력 촉진 △의약품 연구 및 개발 가속화 △임상시험 효율성 증대 등 공동 목표를 설정하고 협력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또한 의약품 임상시험을 포함한 다양한 연구 협력 프로젝트도 추진하며 임상평가 기술 개발 및 데이터 기반 신약 연구 플랫폼 구축 분야에서도 공동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히로는2025.03.20 13:11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메디컬코리아 2025의 개막으로 인공지능(AI)기반의 맞춤형 헬스케어 본격화의 포문을 열었다.20일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메디컬 코리아 2025가 개막했다. 이번 행사는 서울 코엑스에서 오는 23일까지 진행된다.이번 행사는 'AI 기반 개인 맞춤형 헬스케어, 이제 일상이 되다'라는 주제로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AI 기술을 통한 헬스케어의 혁신 미래전략과 방안을 모색하고 보건산업과 글로벌 의료관광 진흥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한다.차순도 한국보건산업진흥원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행사는 전 세계 석학들이 모여 일상 속에 들어온 AI와 의료의 융합을 통한 글로벌 헬스케어 산업 방향을2025.03.20 09:51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은 소아청소년과 이윤 교수가 지난 그랜드 워커힐 서울에서 개최된 '2025년 제61차 대한비만학회 춘계 학술대회'에서 우수구연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교수는 '한국 소아청소년 비만 관리 실태 및 현황에 대한 전국 의료진 대상 조사 연구'를 발표하며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해당 연구는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의 지원을 받아 진행됐으며 이윤 교수와 순천향대부속부천병원 홍용희 교수, 건국대학교병원 정소정 교수, 한국보건의료연구원 설아람 연구위원,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신민수 교수가 함께 참여했다. 연구팀은 소아청소년 비만 치료에 참여하고 있는 의료진의 진료 현황을 분석하고 개선 방안을 수립하는2025.03.19 15:15
자생한방병원은 임상연구센터 김두리 원장과 한국한의학연구원 한창현 박사 연구팀은 허리디스크에 대한 약물치료와 침치료, 추나요법 등 한의치료의 효과 및 경제성을 비교·분석한 연구 결과를 SCI(E)급 국제학술지 '임상의학저널'에 게재했다고 19일 밝혔다. 연구진은 3개월 이상 허리디스크를 앓고 있으며, 중증 이상의 허리 통증 및 하지 방사통을 겪고 있는 환자 36명을 모집했다. 이후 약물치료군과 한의치료군으로 무작위 배정하고, 주 2회씩 8주간 치료를 시행한 뒤 27주에 걸친 추적 관찰을 진행했다. 약물치료군은 스테로이드를 사용한 신경차단술, 주사치료 등이 포함된 적극적 약물 치료를 받았으며 한의치료군은 침·전침을 포함한2025.03.18 14:42
고려대학교의료원은 지역사회 동반성장을 위해 서울시립교향악단과 새로운 파트너십을 구축했다. 고려대의료원은 지난 17일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의료와 문화예술의 조화를 통한 발전적 상호협력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의료기관의 사회적 역할 수행에 앞장서 온 고대의료원과 글로벌 문화도시 서울의 국제적 이미지 고양에 노력해 온 서울시립교향악단은 이번 협약을 통해 환자들의 예술 향수 기회 확대와 해외 공연 의료지원 등 포괄적인 동반성장 활동을 펼쳐갈 예정이다. 정재왈 서울시립교향악단 대표는 "공연 문화예술을 통해 시민들이 더욱 행복한 지역사회 기여에 늘 고민했는데 이번에 고려대의료원과 손을 맞잡을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2025.03.17 09:29
자생한방병원은 지난 13일 서울시 강남구 논현1동 주민센터와 함께 관내 경로당 및 어르신 가정을 방문, 한방의료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자생한방병원 의료진은 논현경로당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요추∙흉추∙어깨∙무릎 등의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이후 증상에 따라 침 치료를 실시했다. 아울러 치매 예방법 등 건강관리 정보를 전달하고, 개인 맞춤형 복지서비스에 대해 안내했다. 특히 이날 의료진은 환절기, 어르신들의 면역력을 키우기 위한 진료에 힘을 쏟았다. 환절기에는 급격한 기온 차이로 인해 근육과 혈관이 수시로 수축∙이완을 반복, 신체 대사를 교란시켜 면역기능 저하는 물론, 이로 인한 근육통을 발생시킨다. 이진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