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9.14 09:18
롯데GRS가 2019년 커피 프랜차이즈 최초로 엔제리너스커피에 사용한 ‘공정무역 인증 원두’를 전국 롯데리아 매장에 확대 도입한다. 롯데GRS는 14일 “아메리카노, 카페라떼 등 롯데리아의 커피 메뉴에 공정 무역 인증을 받은 원두가 사용된다. 또 더 나은 커피 맛을 위해 원두 배합비를 개선했고 원두 투입량을 기존 대비 약 50% 늘렸다”고 밝혔다. 공정무역은 불공정한 무역 체계로 빈곤의 굴레를 벗어나지 못하는 개발도상국의 원두 생산자에게 정당한 가격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공정무역 프리미엄을 지급하는 거래 시스템이자 글로벌 소비 운동이다. 롯데GRS는 지난 2019년 국제공정무역기구 생산자로부터 공정무역 인증 원두를 활용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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