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02 06:35
호주와 뉴질랜드 정상이 미국 백악관에서 벌어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간의 충돌적 회담 이후에도 우크라이나에 대한 변함없는 지지를 표명했다고 1일(현지시각) 닛케이 아시아가 보도했다.앤서니 알바니즈 호주 총리는 1일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호주는 우크라이나와 명백히 함께하고 있다"며 "우크라이나 국민은 자국의 주권을 위해 싸우고 있을 뿐만 아니라 국제법의 지배를 위해 싸우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호주가 지금까지 키예프에 15억 호주달러(약 9억3000만 달러)를 지원했다고 밝혔다.알바니즈 총리는 "이 전쟁은 우크라이나뿐만 아니라 지역 전체에 제국주의적 의도를 가진 블라디미2025.02.21 10:18
현대건설이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이하, KIND)와 손잡고 뉴질랜드 주택 건설시장 진출을 위한 초석을 다졌다. 21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이 지난 19일 서울 종로구 현대건설 본사에서 뉴질랜드의 토지주택공사인 카잉가 오라(Kāinga Ora, 이하 KO)와 ‘뉴질랜드 주택개발 사업 분야 협력에 관한 포괄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업무협약식에는 김경수 현대건설 글로벌사업부장과 원병철 KIND 사업개발본부장, 마크 프레이저(Mark Fraser) KO 도시개발본부장을 비롯해 3개 기관의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양국 정부 및 민간 기업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 구축에 기여하기 위해 체결됐다.이번2025.02.11 06:34
뉴질랜드가 경기 침체 극복과 외국인 투자 유치를 위해 '골든 비자' 규정을 대폭 완화하는 파격적인 조치를 단행했다. 영어 능력 요건을 폐지하고, 국내 체류 일수를 대폭 축소하는 등 부유한 투자자들을 유인하기 위한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한다고 파이낸셜타임스 등 외신이 10일(현지시각) 전했다.크리스토퍼 럭슨 뉴질랜드 총리는 지난 일요일 기자 회견에서 "우리는 뉴질랜드에서 훨씬 더 많은 '예'를 말하고 훨씬 더 적은 '아니오'를 말해야 한다"며, "이번 변화는 투자에 '웰컴 매트'를 펼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이번 조치로 투자 희망자는 뉴질랜드 국내 사업체에 500만 뉴질랜드달러(약 41억670만 원)를 직접 투자할 의향이 있는 경우2025.01.06 09:45
HK이노엔의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케이캡이 호주와 뉴질랜드 시장에 진출하면서 글로벌 진출을 가속화하고 있다.HK이노엔은 호주 제약사인 ‘서든 엑스피’와 호주 및 뉴질랜드에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케이캡의 완제품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전했다.이번 계약에 따라 서든 엑스피는 케이캡에 대한 독점 유통 및 판매 권리를 갖는다. 해당 품목은 △케이캡50㎎ △케이캡25㎎ 등 2종이다. 서든 엑스피는 20년 이상 제약 사업을 영위한 호주 소재의 제약사로 호주 및 뉴질랜드 내 의약품의 등록 및 유통에 강점이 있는 기업이다. 호주와 뉴질랜드 의약품 시장은 2023년 기준 약 22조 원 규모이며, 이 중 소화성궤양용제 시장은 약 1500억 원에2024.12.29 11:37
'오징어게임 시즌2'가 공개된 직후 일부 매체와 평론가들이 신선함이 많이 줄었다며 혹평했지만 화제성만큼은 역시 최고였다. 현재 넷플릭스가 서비스되는 국가 93개국 중 93개국 전체에서 '오징어게임 시즌2'는 1위를 기록하고 있다. 가히 압도적 인기다. 이것은 '오징어게임 시즌1'도 달성하지 못한 기록일 뿐만 아니라, 넷플릭스가 서비스를 시작한 이래 최초로 달성한 기록이다. '오징어게임 시즌2'는 시리즈가 공개된 27일 이후 다음날인 28일 저녁 OTT 플랫폼 넷플릭스의 TV쇼 부문에서 전세계 순위 1위를 차지했다. OTT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에 따르면 '오징어게임 시즌2'는 27일 공개 직후 미국, 프랑스, 멕시코, 일본, 영국,2024.12.08 08:45
도널드 트럼프 미국 전 대통령의 2기 행정부는 억만장자 정부가 될 전망이다.트럼프 대통령 당선자 자신이 부동산 재벌인 데다 이번 대선에서 최고 핵심 측근으로 부상해 신설되는 정부효율부(DOGE) 공동 수장을 맡기로 한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세계 최고 부자다.7일(현지시각) 악시오스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에 최소 17명의 억만장자가 참여한다.트럼프 당선자는 1기 행정부 시절보다도 훨씬 더 많은 부자들이 포진한 미 역사상 유례없는 억만장자 행정부를 구성할 전망이다.억만장자 정부악시오스는 지난 5일 기준으로 대통령 당선자를 포함해 트럼프 2기 행정부에서 한 자리를 차지한 이들의 재산 합계가 엄청나다고 지적했2024.09.05 10:45
GS리테일이 글로벌 와인 시장의 판로 확대를 위해 뉴질랜드 최대 와인 기업 ‘인디뱅(INDEVIN)’과 손을 잡았다고 5일 밝혔다. 양사는 지난 4일 서울 중구 소재에 위치한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열린 뉴질랜드 F&B 쇼케이스 행사에서 한국 내 뉴질랜드 와인 진출에 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기철 GS리테일 가공MD부문장과 뉴질랜드에서 방한한 사이먼 리머 인디뱅 대표를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인디뱅은 뉴질랜드 내에서 11개의 와이너리를 소유한 대표적인 와인 기업으로, 생산하고 있는 와인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큰 인정을 받고 있다. 최근의 와인 소비 트렌드가 가성비2024.08.21 15:01
CJ제일제당이 비비고 K-푸드를 앞세워 오세아니아 사업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뉴질랜드 대형마트 체인인 ‘뉴월드’와 ‘팍앤세이브’에 비비고 만두를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출시 제품은 ‘비비고 홈스타일 돼지고기‧돼지고기&김치맛 만두’ 2종으로, 한국식 만두 특유의 쫄깃한 피에 속재료를 큼지막하게 썰어 넣어 육즙과 식감을 살렸다. 이번달부터 호주와 뉴질랜드의 한인마트 등 에스닉 채널에서 판매중이며, 9월 초 최대 도시인 오클랜드 지역 뉴월드‧팍앤세이브 입점을 시작으로 향후 뉴질랜드 전역의 매장으로 입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뉴월드’와 ‘팍앤세이브’는 뉴질랜드에서 가장 대표적인 마트 체인으로, 전2024.06.03 14:27
영국-호주 광산업체 리오 틴토가 일본 스미토모 화학으로부터 뉴질랜드 알루미늄 제련소(NZAS) 지분을 인수하여 NZAS의 지분 100%를 소유하게 됐다.리오 틴토는 뉴질랜드 해외투자청의 승인 등 모든 절차가 완료되면 스미토모 화학의 NZAS 지분 20.64%를 매입하여 합작회사에 대한 완전한 통제권을 갖게 된다.뉴질랜드 남섬에 위치한 티와이 포인트 제련소는 당초 12월에 폐쇄될 예정이었으나, 리오 틴토가 현지 전력 회사들과 20년 장기 공급 계약을 체결하면서 최소 20년 더 운영할 수 있게 되었다. 이 제련소는 뉴질랜드 최대 전력 사용 시설로, 연간 33만 톤 이상의 알루미늄을 생산한다.리오 틴토는 호주 글래드스톤에 위치한 보인 아일랜드2024.05.29 05:31
LG전자가 호주와 뉴질랜드 진출 30주년을 맞아 '스마트 라이프 솔루션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고 호주 언론 어플라이언스 리테일러가 28일(현지시각) 보도했다.LG전자는 1994년 럭키금성으로 호주와 뉴질랜드에 진출해 1995년 LG전자로 사명을 변경했다. 이후 울트라 와이드 및 커브드 모니터, 가장 가벼운 노트북, 초소형 프로젝터 등 세계 최초 제품을 선보이며 IT 산업을 이끌어왔다.또한 OLED 기술 분야의 글로벌 리더십을 바탕으로 TV 시청 경험을 재정의하고, 인스타뷰, UV나노 등 혁신적인 기능을 탑재한 주방 가전과 워시타워 등 생활 제품 디자인으로 일상생활을 편리하게 만들었다.LG전자 임상무 호주법인장은 "1994년 호주와 뉴질랜드2024.03.26 09:27
뉴질랜드는 미국, 영국과 함께 중국이 민주주의 기관을 대상으로 악의적인 해킹 활동을 후원했다고 비난했다. 뉴질랜드는 이들 국가들과 함께 ‘파이브 아이즈(Five Eyes)’ 회원국이다.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뉴질랜드는 자국 의회 네트워크가 2021년 해킹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뉴질랜드 정부 통신안전청은 26일 중국의 국가 후원 그룹이 자국 의회를 대상으로 해킹 활동을 벌인 증거를 확보했다고 발표했다. 재스민 콜린스 뉴질랜드 통신안전청 책임자는 "국가 사이버 안전 센터는 2021년 의회 자문국과 의회 서비스를 해킹당한 후, APT40으로 알려진 중국 국가 후원 그룹과의 연결을 확인했다"라고 말했다. 이전에 미국과 영국은 중국2024.03.17 12:50
글로벌 스트리트웨어 브랜드 컬처 킹스(Culture Kings)는 뉴질랜드 최초의 매장을 오클랜드의 실비아 파크(Sylvia Park) 쇼핑몰에 14일(현지시간) 오픈하며 뉴질랜드 시장에 진출했다. 이번 매장 오픈에서 컬처 킹스는 고품질의 음향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삼성전자의 자회사 하만(Harman)의 분산형 오디오 시스템을 도입했다. 음악은 컬처 킹스 브랜드의 핵심 요소이며, 매장 내 음질 역시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에 컬처 킹스는 매장 전체와 라이브 엔터테인먼트 무대에서 고품질의 오디오를 제공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AV 통합업체 어비드 오토메이션(Avid Automation)과 JPRO에 의뢰했다. Avid Automation은 JBL 프로페2023.09.04 15:43
뉴질랜드는 올 2분기 10년 만에 가장 큰 수출액을 기록하며, 경제가 안정세를 되찾고 있다. 뉴질랜드 통계청은 4일(이하 현지시간) 2분기 수출액이 전 분기보다 6.8% 증가하며, 2013년 4분기 이후 최대 증가 폭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반면 수입액은 2.8% 감소했다. 이는 해당 분기 동안 순 수출 증가로 이어져 국내총생산에 긍정적 효과를 미쳤음을 시사한다.대부분의 경제학자들은 지난해 4분기와 올해 1분기 경제성장이 위축되었다가 2분기 소폭의 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하지만, 여전히 뉴질랜드 중앙은행을 비롯해 몇몇 예측가들이 더블딥 경기 침체 전망을 내놓고 있다. 2분기 GDP 발표가 9월 21일 예정되어 있다. 경제학자들은 이2023.08.30 08:12
네네치킨이 오는 9월 8일 뉴질랜드 오클랜드의 퀸 스트리트에 첫 매장을 연다.29일(현지시간) 뉴질랜드 헤럴드에 따르면 이번 오클랜드 매장의 프랜차이즈와 라이선스권은 호주계 ST그룹이 보유하고 있다. 이 회사는 뉴질랜드 내 18개의 지점을 개설하기 위해 1500만 달러 이상을 투자하고 2028년까지 총 275명의 직원을 고용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연간 7500만 달러의 수익을 창출할 것으로 기대했다.하지만 전염병의 확산으로 인해 매장 오픈이 지연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네네치킨은 주요 쇼핑몰 지역으로의 확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뉴질랜드 내에서 닭고기 공급에 대한 도전이 예상된다. 하지만 네네치킨은 특유의 다양한 맛과 한국식 프라2023.08.30 04:38
◇용병집단 바그너 수장 프리고진의 장례식 비공개로 거행8월 23일 모스크바 부근의 비행기 추락 사고에서 생을 마감한 바그너 용병집단의 수장 예브게니 프리고진의 장례식이 29일(현지 시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비공개로 열렸다고 영국 BBC방송이 전했다. 해당 비행기에 함께 탑승했던 10명 또한 전원 사망했다는 것이 확인되었다. 다양한 국내외 러시아 전문가들은 프리고진을 그가 지난 6월 주도했던 무장 반란 종료 후 "걸어 다니는 죽은 사람"으로 묘사했다. 화요일에 진행된 장례식에서는 프리고진이 아버지와 같은 무덤에 묻혔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의 대변인은 푸틴 대통령이 프리고진의 장례식에 참석하지 않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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