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7.17 11:35
삼성전자가 이르면 다음달 7일, 늦어도 내년초 내놓을 갤럭시S11에 디스플레이 스피커(사운드 온 디스플레이 스피커)를 탑재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 기술은 이미 삼성전자 갤럭시A60, LG전자 G8에 적용된 기술로서 화면진동을 통해 사용자에게 소리 전달 기능을 제공한다. 폰아레나는 15일(현지시각) 삼성전자가 내년초 나올 갤럭시S11에 자체 개발한 디스플레이 스피커(오디오캐스팅)기술인 ‘사운드 온 디스플레이(Sound on Display)’기술을 도입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렇게 되면 갤럭시S11의 단말기 전면 상단부 베젤은 갤럭시S10플러스보다도 더 얇아질 수 있다. 디스플레이로 소리를 전달하는 스피커 기술은 당초 갤럭시노트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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