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19 13:41
국순당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웰리힐리파크와 협력해 강원도 횡성에 위치한 횡성양조장에서 '주향로 견학 및 국가무형문화재 막걸리 빚기' 체험교육을 진행하고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체험교육은 오는 5월7일에 진행되며 신청자 접수는 웰리힐리파크 홈페이지에서 오는 20일부터 할 수 있다. 인원은 40명 예정이다. 이번 체험교육은 전통주 대표기업인 국순당과 종합휴양타운인 웰리힐리파크가 협업해 국가 무형문화재로 지정된 '막걸리 빚기'를 알리고자 진행된다. 횡성지역 방문자에게 좋은 추억을 제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국순당 주향로는 국내 최대 규모의 전통주 양조장인 국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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