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21 11:36
서울 노원구 상계주공6단지 아파트가 재건축 정밀안전진단을 통과하며 재건축 사업 추진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21일 도시정비업계와 노원구청 등에 따르면 상계주공6단지는 전날 재건축 정밀안전진단에서 D등급(54.14점)을 받으며 ‘조건부 재건축’ 판정을 받았다. 재건축 안전진단은 재건축 사업 추진을 위한 첫 관문으로 예비안전진단→정밀안전진단→공공기관(한국건설기술연구원·국토안전관리원) 적정성 검토 순으로 진행된다. 정밀안전진단은 A~E등급으로 나뉘며 A~C등급(56~100점)은 재건축 불가, D등급(30~55점) 조건부 재건축, E등급(30점 미만)은 재건축을 추진할 수 있다. 올해로 준공 34년 차를 맞은 상계주공6단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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