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22 00:00
편의점 GS25가 선진국 수준의 음주운전 예방 시스템 구축에 나섰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업계 최초로 일회용 셀프 음주측정 키트를 선보였다고 22일 밝혔다. GS25는 음주운전 예방을 위해 자가 체크를 습관화하는 문화의 정착을 돕고자 이번 일회용 셀프 음주측정 키트를 기획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특히 전날 과음 후 다음 날 아침에 의도치 않게 숙취 운전하는 등의 사례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GS25가 이번에 선보인 일회용 셀프 음주측정 키트는 북미, 유럽, 아시아 등 전 세계적으로 음주 측정기를 보급하고 있는 ALCO PREVENTION CANADA INC의 제품이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승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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