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19 15:52
글로벌 영상 플랫폼 유튜브의 자체 제작 영상 시리즈 '유튜브 오리지널(Youtube Originals)' 제작진이 해체 수순을 밟는 것으로 알려졌다.로버트 킨슬(Robert Kyncl) 유튜브 최고비즈니스책임자(CBO)는 "2016년부터 유튜브 오리지널을 이끌어온 수잔 다니엘스가 3월 1일부로 회사를 떠나기로 했다"며 "유튜브 오리지널 사업부의 규모 역시 대폭 축소할 것"이라고 19일 발표했다.유튜브 오리지널은 영화, 드라마, 쇼, 다큐멘터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신작을 발굴하며 유료 구독 서비스 '유튜브 프리미엄'의 핵심 콘텐츠 역할을 해왔으나, 지난 몇 해 동안 활동 영역이 축소되는 추세였다.미국 연예 매체 버라이어티는 "당초 유튜브는 자체 제작 영2020.04.14 11:22
그룹 '트와이스'가 K팝 걸그룹 최초로 유튜브 오리지널 시리즈 '트와이스: 시즈 더 라이트(TWICE: Seize the Light)'를 선보인다. 14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총 8편으로 구성된 유튜브 오리지널 '트와이스: 시즈 더 라이트' 첫회가 오는 29일 오후 11시 세계 81개 지역에서 공개된다. 유튜브가 K팝 걸그룹과 협업한 것은 트와이스가 처음이다. 앞서 유튜브는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방탄소년단 등 K팝 보이그룹과 래퍼 겸 프로듀서 박재범 등과 파트너십을 맺었다. 이번 콘텐츠는 트와이스의 시작과 현재 그리고 미래를 이야기하는 리얼 다큐멘터리로 그룹의 역사를 담았다. 멤버 아홉 명의 연습생 시절부터 치열한 성2019.08.21 00:05
트와이스(TWICE)가 올해 ‘TWICELIGHTS 월드투어’의 일환으로 처음 시도한 북미투어를 밀착조명한 유튜브(YouTube) 오리지널 다큐멘터리 시리즈가 제작 중이라고 미국 빌보드지가 이를 독점기사로 전했다. JYP엔터테인먼트가 YouTube와 제휴해 실현한 이 다큐멘터리 시리즈는 첫 번째 미주공연임에도 불구하고 미국 로스앤젤레스, 뉴어크, 시카고, 그리고 멕시코시티에서 약 41,000명을 동원한 그들의 분투를 전하고 있다. 독점영상으로 시작해 상세한 인터뷰와 분석이 포함되어 “모든 TWICE 멤버의 민낯을 전한다” 내용이 되는 이 시리즈는 “지금까지 TWICE가 발매한 적이 없는 것” 같은 새로운 시도라고 한다. 데뷔 4년 만에 미국1
XRP 보유자, 리플 CEO의 '엄청난 소식'에 주목...2025년 '돌파의 해' 되나?2
암호화폐 시장, 2025년 대전환 예고... 이더리움·리플 XRP·렉사스 파이낸스 주목3
SK하이닉스, 38억 달러 웨스트 라파예트 칩 공장 건설 주민 설명회4
2025년 XRP 가격 5달러 전망 이유와 지불 수단 경쟁자 '레미틱스' 분석5
리플 XRP, SWIFT 거래량 일부만 흡수해도 엄청난 성장6
리플, 주간 수요 급증에 최고치 기록...“황소 확인 신호에 2.4달러 랠리?”7
현대 아이오닉5, 이탈리아 명차 닮은 ‘고성능 경량 모델’ 공개8
中, 희토류 수출 사실상 중단…美·中 무역갈등에 공급망 불안 우려9
팔란티어 주가 기대감 살아나나? 관세정책 수혜로 美 상업매출 64% 급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