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25 19:05
부광약품이 에너지·화학 전문기업 OCI와의 공동 경영체제에 돌입한다. 부광약품이 유희원 단독 대표 체제에서 이우현, 유희원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고 25일 공시했다. 부광약품은 이날 제 62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이우현 OCI 대표이사 부회장을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한 데 이어 이사회에서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이우현 OCI 부회장은 OCI의 오너 3세다. 이에 부광약품은 OCI와 공동 경영 체제를 꾸렸다. 앞서 OCI는 지난달 22일 부광약품의 주식 773만334주를 총 1461억원에 취득하는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했다. OCI는 부광약품의 주식 10.9%를 보유하고 있는 최대주주다. 당시 OCI는 주주 협약을 통해 신제품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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