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9.02 13:10
공개된 마음 영역 넓혀야 사람들과 좋은 관계 가능인간은 완전할 수 없다는 것 알아야 포용력도 생겨너와 나의 대인관계에서 우리의 마음은 네 가지 영역으로 나눌 수 있다. 심리학자 조지프 루프트(Josepth Luft)와 해링톤 잉햄(Harrington Ingham)이 이 영역을 격자무늬의 창으로 설명했기 때문에 창 모형을 ‘조해리의 창(窓)’이라고 부른다. 먼저 나의 입장에서 ‘아는’ 마음과 ‘모르는’ 마음이 있을 수 있다. 나의 진정한 모습에 대해 나 자신도 모두 정확하게 알고 있는 것은 아니다. 나도 모르는 부분이 있다. 또 너의 입장에서 나에 대해 모든 것을 알 수는 없으므로 ‘아는’ 마음과 ‘모르는’ 마음이 있을 수 있다.이를 너와 나의 관계에 적용시켜 보면 먼저 나에 대해 나도 알고 너도 아는 영역이 있다. 이 영역은 모두에게 알려져 있는 ‘개방(開放)된’ 영역이다. 예를 들면, 내가 남자인 것을 나도 알고 너도 알고 있는 것과 같다. 또 다른 예로는 내가 특정 음식을 싫어하는 것을 나도 알고 너도 알고 있는 경우다. 일반적으로 이 영역에 속하는 내용은 알려지면 나에게 유리하거나 관계에 별 영향을 미치지는 못하는 것이다. 다음으로는 나는 알지만 너는 알지 못하는 영역이 있다.1
‘리플-SEC 교차항소 60일간 중단’에 XRP 상승 전환...2달러 회복2
리플 XRP-SWIFT 통합설에 투자심리 ‘꿈틀’…21일 발표 주목3
리플, XRP 원장 기반 유로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확정4
알트코인 시장 '기지개' 켜나… XRP·ADA·SOL 강세 패턴 속 회복 기대감 고조5
AI 분석 “리플 히든로드 인수, XRP 가격 10배 상승까지 이끌 수 있다”6
엔비디아, 美 AI인프라 구축 소식에...삼성·SK하이닉스, HBM 전망 '맑음’7
필리핀, FA-50 12대 추가 도입 확실시...다목적 전투기 도입도 검토8
페루군 현대화 사업 재개...현대로템 'K-2 흑표' 낙점될까9
美 조선업 재건 기여 나선 HD현대·한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