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14 09:08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14일 실시되고 있는 가운데 서울 소재 대학들의 정시전형 선발비율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와 종로학원하늘교육에 따르면 서울대학교의 정시 비율은 21.5%로 모두 684명을 정시전형으로 선발한다. 연세대학교는 33.1%, 고려대학교는 17.4%를 정시로 학생을 각각 선발한다. 정시전형 선발비율이 가장 높은 곳은 서울교육대학교(서울교대)로 43.7%에 달한다. 국민대학교(40.7%), 서울여자대학교(40.4%)도 정시비율이 높은 편에 속한다. 이어 건국대학교 39.5%, 홍익대학교 38.3%, 세종대학교 38.0%, 광운대학교 37.9%, 덕성여자대학교 37.6%, 서울시립대학교 37.1%, 한국외국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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