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2.27 11:35
㈜크래블(대표 김진형)은 트랙터 원격 점검과 모니터링을 제공하는 대리점 전용 고객관리 서비스인 '하이오비디'을 론칭했다고 27일 밝혔다. ‘하이오비디’는 차세대 사물인터넷 전용망 Cat M1(LTE)를 이용한 트랙터 원격 진단 장비로, 대리점 출장 진단의 부담과 어려움을 해소하고 동시에 고객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정비 서비스 제공을 위한 솔루션이다. 이 솔루션 도입으로 대리점은 소유자의 트랙터 고장 때 WEB을 통해 에러 코드를 즉시 확인할 수 있고 고장 내역, 트랙터 기종, 트랙터 위치 등 정비에 필요한 기능을 받을 수 있다. 월별 운행 시간과 누적 운행 시간을 바탕으로 한 소모품 교체 기능, 배터리 방전 예방 기능 등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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