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7.27 15:33
홀로라이브 최초의 버추얼 유튜버 '토키노 소라'가 27일 오후 1시 경, 데뷔 5년만에 유튜브 구독자 100만명을 달성했다.토키노 소라는 지난 2017년 9월, 일본 동영상 플랫폼 '니코니코 동화'에서 홀로라이브 모회사 커버 주식회사의 증강현실 아바타 앱 '홀로라이브'의 홍보용 캐릭터로 활동을 개시했다. 홀로라이브 앱이 출시된 그 해 12월, 유튜브로 활동 범위를 넓히며 본격적으로 버추얼 유튜버의 길을 걸었다.커버 주식회사는 2018년부터 2호 버추얼 유튜버 '로보코 씨', 홀로라이브 일본 1기생 5인조 등을 차례로 론칭하며 버추얼 유튜버 전문기업으로 탈바꿈했다. 소라는 이듬해인 2019년 연예 기획사 빅터 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맺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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