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5.09 00:04
하민호, 강다니엘 등 ‘프로듀스101’ 시즌2 참가자들의 이슈가 화제다.101명의 연습생들이 트레이닝을 거쳐 11명만 선발, 데뷔하는 프로그램인 ‘프로듀스101’ 잡음이 더욱 거세지는 가운데 시즌1과의 비교에 관심이 집중된다.프로듀스101의 시즌1은 여자 연습생들로 이뤄져있었다. 잡음이 없지는 않았지만 시즌2의 잡음이 더욱 거세지면서 시즌1과 비교했을 때 시즌2 연습생들의 문제가 심각하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네티즌들은 “그냥 이딴 프로그램 폐지해라”, “시즌1보다 왜이래”, “패널티 너무 약하다”, “시즌1 참가자들이 참 착했나보다”, “그러고보니 시즌1 때는 사건사고없이 다들 순둥순둥 했네”, “어차피 시즌1에 비하2017.05.08 14:30
최근 미성년자 팬과 성희롱 쪽지 논란을 일으킨 연습생 하민호가 '프로듀스 101 시즌2'에서 하차한다. 하민호 소속사 더바이브레이블 측은 8일 "프로듀스 101 시즌 2를 사랑하고, 응원해 주신 모든 팬분들과 함께 출연 중인 연습생을 비롯한 제작진에게 사과 드린다"며 "하민호 군과 직접 논의 끝에 '프로듀스 101 시즌 2'의 하차를 결정하고, 회사와도 계약 해지를 결정지었다"고 밝혔다. 또한 "하민호 군 역시 연습생 신분으로 물의를 일으킨 점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있으며, '유선호' 군으로 이름을 바꿔 계정을 탈퇴한 것은 큐브 연습생 '유선호'군을 지목한 것이 아닌 친구들과의 장난에서 생긴 오해임을 알려 드린다"고 덧붙였다2017.05.08 00:51
'프로듀스 101 시즌2' 연습생 하민호가 미성년자 팬을 집으로 부르려 했다는의혹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 7일 오후 온라인상에서는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 연습생 하민호가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알게 된 미성년자를 집으로 초대하려 했다는 메시지가 공개돼 네티즌 사이에 논란이 불거졌다. 최근 학생이라고 밝힌 사람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하민호로부터 메시지를 받았다며 두 사람이 주고 받은 메시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메시지 따르면 하민호는 “아무것도 안 하는데 집으로 오겠느냐”는 내용의 글을 팬에게 보냈다. 팬이 "만나서 뭐할 거예요"라고 묻자 하민호는 "집이라서 좀 위험해. 네가 그런 거 원치 않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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