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3.20 11:22
“사람들이 TV에서 온라인과 모바일로 이동하는 이유는 개인화된 매체에서 다양한 인터페이스를 쓸 수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그런 경험을 TV에서 구현하려는 것이 ‘SK스토아 ON’의 목적이다.” 윤석암 SK스토아 대표는 20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KGIT센터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SK스토아는 이날 SK브로드밴드, SK플래닛과 협업해 TV홈쇼핑의 한계를 극복한 새로운 유통 플랫폼 ‘SK스토아 ON’을 론칭했다고 밝혔다. ‘SK스토아 ON’은 고정된 채널 안에서 정해진 편성시간 동안 상품을 판매하는 TV홈쇼핑의 틀을 완전히 깼다. 채널 안에 또 다른 VOD매장을 구성해 고객들이 시·공간의 제약 없이 TV 안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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