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0 23:47
타이어뱅크가 30년 넘게 지역사회 봉사를 이어온 충북 보은군 주민 진순녀씨를 이웃사랑 실천릴레이 64호 주인공으로 선정했다.타이어뱅크는 20일 충북 보은군 보은군점에서 지난 16일 진순녀씨에게 감사장과 타이어 교환권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진씨는 1993년부터 지역 내 홀몸노인과 취약가정 등을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이어온 인물이다. 지금까지 1300회가 넘는 봉사활동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진씨는 가사 서비스와 생활 지원, 김장 봉사, 이미용 봉사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힘써왔다. 청소년 선도와 지원 캠페인, 반찬 배달, 자원봉사 릴레이, 사회복지시설 봉사활동도 꾸준히 이어왔다. 타이어뱅크는 30년 넘게 조2026.04.20 23:38
현대자동차그룹이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기술 인재 포럼과 통합 채용을 동시에 추진하며 미래 모빌리티 핵심 인재 확보에 본격 나선다.현대차그룹은 20일 오는 9월 17일부터 18일까지 미국 실리콘밸리 산호세 맥에너리 컨벤션 센터에서 'HMG 테크 탤런트 포럼'을 처음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미래 신기술 분야 우수 인재와의 교류를 위한 컨퍼런스형 행사다. 호세 무뇨스 현대차 사장과 박민우 현대차·기아 AVP본부장 사장, 만프레드 하러 현대차 R&D본부장 사장, 김혜인 현대차그룹 인사실장 부사장 등 핵심 경영진이 직접 무대에 오른다.포럼에는 현대차와 기아, 현대차그룹 미국기술연구소(HATCI),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2026.04.20 23:31
포스코가 인도 일관제철소 건설을 본격화하며 글로벌 철강사업 확장과 미래 경쟁력 확보에 승부수를 던졌다.포스코는 20일 인도 현지에서 인도 1위 철강사 JSW스틸과 일관제철소 건설을 위한 합작투자계약(JVA)을 체결했다. 합작법인은 양사가 각각 50% 지분을 보유하는 구조다. 포스코는 이번 협력을 통해 인도 내 고수익 철강 시장을 선점하고 글로벌 공급망 경쟁력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신설 제철소는 인도 오디샤주에 들어선다. 고로 기반 일관 생산체제로 제선과 제강, 열연, 냉연·도금 공정을 모두 갖춘 조강 600만톤 규모로 추진된다. 부지는 철광석 광산과 가깝고 물류와 전력, 인프라 활용이 가능한 지역으로 확보했다. 착공 후 48개2026.04.20 18:00
고유가로 전기차(EV) 수요가 다시 살아나는 사이 국내 시장에서는 국산 EV가 테슬라와 BYD 등 수입 전기차에 반등장 초입의 수요에서 밀리고 있는 모습이다. 문제는 국산 EV제품이 엔트리모델부터 고성능 모델까지 탄탄하게 포진된 상황에서 벌어진 일이라는 점이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전국 보통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4월 3주 기준 리터당 2004.63원까지 올라섰다. 고유가 기저가 이어지고, 차량 5부제 등이 시행되며 이에 자유로운 전기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달 수입 승용차 시장에서는 전기차 판매는 1만6249대로 전체 판매량의 47.8%를 차지했다. 전기차 반등의 체감 주도권은 테슬라가 쥐었다. 지난달 수입 승용차 신규등2026.04.20 14:43
현대로템이 신용등급 상향을 이끌어내며 수주 확대와 실적 개선에 따른 재무 신뢰도를 다시 입증했다.현대로템은 20일 NICE신용평가가 회사의 무보증 회사채 신용등급을 기존 'A+'에서 'AA-'로 한 단계 상향 조정다고 밝혔다. 등급 전망은 '안정적'이다.이번 상향은 철도와 방산을 중심으로 한 수주 확대, 실적 개선, 재무안정성 강화가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현대로템은 최근 수년간 국내외 철도 사업과 K2 전차 등 방산 부문에서 수주 기반을 넓혀 왔다. 이를 바탕으로 매출 성장과 수익성 개선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실적 개선도 영향을 줬다. 현대로템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늘며 안정적인 이익 창출2026.04.20 09:41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이 2026 FIA 월드 인듀어런스 챔피언십(WEC) 데뷔전에서 하이퍼카 2대를 모두 완주하며 첫 실전 무대를 무난하게 마쳤다.제네시스는 20일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이 이탈리아 에밀리아로마냐주(Emilia-Romagna) 이몰라에서 열린 2026 WEC 개막전 ‘이몰라 6시간(6 Hours of Imola)’ 최상위 등급인 하이퍼카 클래스에 출전해 GMR-001 하이퍼카 #17 차량과 #19 차량 모두 레이스를 완주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이 WEC에 공식 참가한 첫 경기다. 제네시스는 순위 경쟁보다는 완주와 운영 안정성, 실전 데이터 확보에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이번 데뷔전은 단순한 참가 이상의 의미가 있다. 제네2026.04.20 09:40
토요타코리아가 '2026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개막전 현장에서 GR 브랜드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하며 국내 모터스포츠 저변 넓히기에 나섰다.토요타코리는 20일 지난 18일과 19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슈퍼레이스 개막전에서 고객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현장에 마련된 'GR 부스'에는 대회기간 1만2406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 됐다. 부스에는 GR 수프라 스톡카와 GR86, 프리우스 PHEV 등이 전시됐다. 토요타 가주 레이싱의 역사와 철학을 소개하는 브랜드 월도 함께 꾸려졌다. 현장에서는 레이싱 시뮬레이션과 미니 레이싱, 브레인 랩, 퀴즈 이벤트 등 체험형 프로그램도 진행됐다.고객 초청 프로그램도 운영됐2026.04.19 22:41
이재명 대통령의 인도·베트남 순방에 4대그룹 총수를 포함한 주요 기업인들이 경제사절단으로 동행한다. 기업 총수들이 함께 하는 만큼 양국 현지 사업 확대와 후속 협력 논의가 본격화할 전망이다.19일 청와대와 재계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부터 21일까지 인도를 국빈 방문한 뒤 21일부터 24일까지 베트남을 찾는다. 인도 일정에는 한-인도 경제인 대화와 비즈니스 포럼이 포함됐고 베트남 일정에도 비즈니스 포럼이 예정됐다. 정부는 이번 순방에서 양국과의 경제협력 확대를 핵심 의제로 제시했다.대한상공회의소와 한국경제인협회는 이번 순방에 맞춰 경제사절단을 꾸리고 현지 경제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대한상의가 베트남 일정을 맡고2026.04.17 18:33
BMW코리아가 BMW M1 47주년을 기념한 협업 한정판을 국내에 들여오며 초고성능 럭셔리 모델 수요 공략에 나섰다. BMW코리아는 17일 BMW XM 레이블 KITH(키스) 에디션을 BMW 샵 온라인에서 온라인 드로우 방식으로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 모델은 BMW와 뉴욕 기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키스의 세 번째 협업으로 탄생한 한정판이다. 전 세계 47대만 출시되며 국내 물량은 4대다. XM 레이블 키스 에디션은 BMW M 브랜드 최초 전용 모델인 M1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됐다. 외관에는 전용 색상인 'BMW 인디비주얼 프로즌 테크노 바이올렛'을 적용했다. 전면 키드니 그릴과 후면 XM 배지, 테일게이트 키스 로고 등에도 같은 계열의 디테일을2026.04.17 18:17
GMC가 시에라 드날리에 전용 디자인 패키지를 더한 특별판을 추가하며 국내 프리미엄 픽업 시장 공략에 변화를 줬다.GMC는 2026년형 시에라 드날리와 함께 "스칼렛 나이트 에디션"을 국내에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새 모델은 기존 드날리 트림에 LED 프론트 레드 GMC 엠블럼을 적용한 것이 핵심이다. 여기에 로고 프로젝션 퍼들램프와 머드가드, 테일게이트 스텝라이팅, LED 프론트 도어 실 플레이트 등 전용 액세서리 패키지를 묶었다.파워트레인은 기존 모델과 같은 6.2L V8 직분사 가솔린 엔진과 10단 자동변속기를 조합했다. 다이내믹 퓨얼 매니지먼트와 오토트랙 액티브 4WD 시스템도 그대로 적용했다. 멀티프로 테일게이트와 어댑티브 라2026.04.17 18:14
보쉬가 지난해 수익성 둔화에도 구조개편과 미래 기술 투자를 동시에 이어가며 올해 반등을 노리고 있다.17일 보쉬는 16일(현지시각) 실적발표를 통해 지난해 매출 910억유로, 영업이익률 2.0%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903억유로보다 소폭 늘었지만, 영업이익률은 전년 3.5%보다 낮아졌다. 구조개편과 인력 조정을 위한 27억유로 규모 충당금이 실적에 반영된 영향이다. 보쉬는 올해 매출 성장률 2~5%, 영업이익률 4~6%를 목표로 제시했다.어려운 업황 속에서도 보쉬는 투자 기조를 유지할 계획이다. 지난해 연구개발과 자본적 지출에 약 120억유로를 투입했다. 연구개발비는 79억유로로 매출 대비 8.7% 수준이다. 특허 출원도 6300건을2026.04.17 18:08
현대로템이 철도차량 운행 효율을 높이는 에너지 절감 기술을 실증하며 철도 운영비 절감과 탄소중립 대응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현대로템은 17일 한국철도공사, 한국교통대학교와 함께 '지능형 에너지 절감 열차 자동제어 시스템(IEOS)'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 시스템은 선로 조건과 운행 환경을 반영해 구간별 최적 속도를 설정하고 불필요한 가감속을 줄여 에너지 사용을 낮추는 기술이다. 현대로템은 안정적인 승차감을 유지하면서 경제속도 운행이 가능하도록 알고리즘 개발에 참여했다. 현대로템은 디지털 트윈 환경에서 반복 실험을 거친 뒤 지난달 KTX-이음 열차에 IEOS를 적용해 강릉선 실증 시험을 진행했다. 그 결과 서2026.04.16 16:31
기아가 장애인 고용 확대와 근무 환경 개선 성과를 바탕으로 정부 포상을 받으며 포용적 일자리 정책 강화에 나섰다.기아는 16일 송 사장이 장애인 고용 촉진과 고용 안정에 기여한 공로로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수상은 장애인 고용 확대와 함께 근무 환경 개선, 직무 다양화 등 전반적인 고용 질 향상 노력에 대한 평가로 이뤄졌다. 기아는 단순 채용 확대를 넘어 장애인이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는 데 주력해왔다.특히 직무 적합성에 기반한 배치와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인 근로자의 직무 수행 역량을 높이고 조직 내 적응을 지원하는 체계를 마련해왔다. 이를 통해 지속 가능한 고용2026.04.16 16:28
현대자동차그룹이 미국 과학관과 협력해 로봇·인공지능(AI)·에너지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미래형 과학관 설립에 나서며 글로벌 과학문화 협력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현대차그룹은 16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체험형 과학관 '익스플로라토리움(Exploratorium)'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미래 기술 기반 교육·체험 공간 구축에 나선다.이번 협력은 단순 후원을 넘어 미래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전시·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로봇과 AI, 에너지 등 현대차그룹이 추진 중인 핵심 기술을 일반 대중이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는 것이 핵심이다.특히 양측은 체험형 콘텐츠를 중심으로2026.04.16 16:24
"겨울철 충전도 불편 없이 잘 지냈고, 하루 운행 기준으로 1회 충전이면 충분합니다. 실내디자인도 고급스럽고, 대만족입니다." 지난 13일 이동 중 만난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KG모빌리티(KGM) 토레스 EVX를 실제로 택시로 운용 중인 신종열 기사님의 차량 평가였다. 일부 우려와 달리 실제 1년 이상 직접 운용하고 있는 소비자의 만족도로 토레스 EVX의 상품성이 인정받고 있다. 전기 SUV 토레스 EVX는 전기차 모델 중 접근정이 높은 가성비 모델로 시장에서 평가되는 제품이다. 국내에서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는 토레스 EVX는 이제 국내가 아니라 해외에서 더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모델이다. 지난 3월 토레스EVX는 국내에서 174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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