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04 14:20
직장인 1~2년차만 지나도 처음 입사했을 때의 의욕은 온데간데 없고 에너지는 점점 줄어간다. 여러 요인이 있겠지만 그중 하나는 무의미하게 지속되는 업무 루틴이라고 생각한다. 대표적인 것으로 주간업무 회의가 빠질 수 없다. 주간업무 회의는 그 목적이나 용도만 보면 꼭 필요한 것에 동의한다. 지난 일주일간의 업무 진행과 다음 일주일간의 계획과 이슈에 대해 리더에게 보고하고 논의하는 이 회의의 존재 이유에 이의를 제기할 사람은 없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큰 의미 없이 매주 해야 하는 루틴쯤으로 여겨지는 경우도 적지 않다. 구인 구직 플랫폼 사람인에서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자신이 속한 조직의 회의 문화 만족도에 대해 설문조사2024.06.14 08:14
한때 자주 듣던 이야기가 있다. “책임님 일하는 모습을 보면 화가 많이 난 것 같아요” “평소에는 인상이 좋은데 집중하면 날카로워져요”라는 말이었다. 당시에는 내가 그럴 리 없다고 인정하지 않았다. 그래서 궁금해 일하는 모습을 한 번 촬영해보니, 정말 싸우기 일보 직전의 사람처럼 보였다. 의도한 것은 아니지만 주변 동료 혹은 고객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는 누군가와 소통을 할 때 대화가 전부는 아니다. 표정이나 몸짓 같은 비언어적 소통도 함께 한다. 비언어적 소통의 중요성은 리더에게 더 중요하다. 리더가 경직되고 위협적인 표정을 짓고 있다면 그 팀의 분위기는 분명 긍정적이지는 않을 것2024.05.30 14:01
리더가 혼자 이야기하고 구성원은 노트북이나 메모장에 리더의 말을 받아 적는 모습은 우리에게 익숙한 모습이다. 특히 회의 상황에서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자주 경험하는 것이다. 많은 직장에서 이러한 회의 상황의 침묵 원인에 대해 궁금해하고 해결 방안을 찾기 위해 노력한다. 침묵을 없애는 해결 방안으로 인터넷과 서적, 생성형 인공지능(AI)의 도움을 받아 찾게 되면 ‘심리적 안전감’이라는 단어를 발견한다. 직장인이라면 한번쯤 들어보았을 단어다. 구글 아리스토텔레스 프로젝트에서 말한 성공적인 팀의 5요소 중 하나로 유명하다. 심리적 안전감이란 팀의 구성원들이 자신의 생각을 두려움 없이 이야기할 수 있는 것을 말한다. 심리2023.10.05 13:50
국내 리서치 자료를 통해 이직 이유를 종합해 보면 다음과 같다. 구성원의 경우, 연봉수준에 대한 불만, 워라밸 추구, 성장성 및 비전 부족 등이 가장 큰 요인이다. 물론, 시대적 상황에 따라 그 순위는 조금씩 변하지만 항상 빠짐 없이 나타나는 요인은 리더 혹은 리더십에 대한 내용이다. 신입사원의 입장에서는 상사의 잔소리, 입사 3년차에서는 상사와의 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 5년차 이상에서는 사내 정치 등이 이직을 고민하게 만든다고 한다. 그러나 리더의 측면에서 부하직원에 대한 고민은 다르다. 리더들은 부하직원의 업무 완성도 부족과 적극성 부족, 개인주의 성향을 이유로 구성원과 갈등을 겪고 있다고 한다.리더와 부하직원의2023.07.26 08:52
요즘 관찰 예능이 대세다. 매니저를 통해 연예인의 일상을 볼 수 있는 ‘전지적 참견시점’, 부하 직원을 대하는 오너 관찰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혼자 사는 셀럽의 일상을 보는 ‘나 혼자 산다’가 있다. 이런 프로그램을 잘 살펴보면 공통점이 있다. 바로 주인공들이 녹화된 장면을 통해 그동안 알지 못했던 자신의 모습을 지각하는 것이다. 내가 아는 내가, 내가 아닐 수도 있다. 최근 컨설팅을 통해 만난 대기업 팀장님과 미팅 후 식사를 했다. 이야기의 내용은 회사에서 실시한 리더십 다면 진단 결과에 대한 것이었고, 결과에 대해 당황스럽다고 했다. 리더십 스타일에 대해 자신과 구성원의 인식 차이가 예상보다 컸기 때문이었2023.05.31 09:47
한 연구에 따르면 보통 사람의 머릿속에 떠오르는 크고 작은 생각은 하루 평균 6만 가지나 되고, 그중 96%는 쓸데없는 생각이며 75%는 부정적 생각이라고 한다. 따라서 인간들로 구성된 조직 역시 아무리 잘 관리해도 온갖 잡음과 문제, 스트레스가 뒤따를 수밖에 없다. 그래서 조직은 정서적 측면에 대한 관리도 중요하다. 일터에서 스트레스 수준이 높은 것으로 잘 알려진 우리나라에서는 더욱 그렇다. 한 글로벌 조사에 따르면 한국인의 체감 스트레스 수준은 조사 대상 10개국 가운데 1위였다. 국내의 조사에서도 유사하게 드러났는데 ‘서울대학교 행복연구센터’와 ‘카카오같이가치’가 제공한 수치에 따르면 약 76%가 스트레스가 높다고2023.03.29 09:30
한 조직이 어떤 목표를 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리더십이 도출될 수 있다. 오로지 목표 하나만 바라보며 주변 상황에 대한 고려는 모두 배제한 채 달려가는 과업중심형 리더십이 있을 수도 있겠고, 목표 달성과 함께 그 주변 상황을 배려하며 모두가 원하던 방향으로 결과를 만들어 내거나 혹은 실패하더라도 과정이 즐거운 배려형 리더십도 있을 것이다. 20세기 초 인류는 극지(極地) 탐험이라는 새롭고도 신기한 탐험에 열광한 적이 있었다. 인간의 한계상황을 극복하고 극지에 도달한다는, 극히 위험하지만 매우 경이로운 이 도전에 많은 탐험가가 그들의 삶과 목숨을 걸었다. 그중 남극 탐험의 길에서 같은 시기 너무나 다른2023.02.08 09:17
‘내가 그때 그런 실수만 하지 않았더라도.’ ‘내가 그때 그렇게만 했더라면.’ 많은 리더들이 후회를 한다. 그러한 후회를 실패로 생각하기도 한다. 후회에 대해 자신의 선택을 원망하며 살아갈까 봐 애초에 부정적인 감정을 차단하거나 회피하기도 하고, 때로는 후회하면서 스스로 미래를 개척할 수 없는 것이라 단정 짓고 과거에 사로잡혀 우울감에 빠지기도 한다. 그러나 후회는 인간에게 매우 일상적이고 자연스러운 감정이기에 차단하고 회피할 수 없다고 한다. 누군가 후회 없이 살았다고 자랑스럽게 주장하는 사람이 있다면, 후회했던 사실을 잊었거나 아니면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것이다. 삶에서 후회를 피할 수 없다면, 후회를 거2022.04.06 08:21
요즘 유행하는 밸런스 게임처럼 ‘따뜻하지만 무능한 상사 vs 유능하지만 차가운 상사’는 직장인들에게 고민되는 선택일 수 있다. 여기저기 들어보면 유능하지만 차가운 상사가 더 낫다는 의견이 많은 것으로 보인다.최근 다양한 기업에서 연령이나 직위가 아닌 역량 위주의 인사제도 개편을 나섰다고 한다. 삼성의 경우 MZ세대의 요구를 반영해 평가와 승진 모두 공정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성과가 좋으면 과감하게 승진시킨다는 거다. 30대 직원도 임원이 될 수 있고 40대 직원 중에 CEO가 나오는 분위기를 조성하겠다는 것이다. 즉, 유능함에 초점을 둔 개편이라고 볼 수 있다.유능한 구성원이라면 초고속 승진이 가능하다는 점은 연하상사, 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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