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이코노믹 김형수 기자]
11번가 주식회사는 삼성 갤럭시 S10, S10+의 사전판매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전판매 대상 모델은 보급형인 갤럭시 S10e(에센셜) 128G 모델, 갤럭시 S10 128G, 512G 2종, 갤럭시 S10+ 128G, 512G 2종이다.
11번가에서 사전판매를 통해 구매하면 ▲신한, KB국민, 현대, 롯데, NH농협 등 5개 카드사의 10% 할인쿠폰 ▲11페이 결제 시 최대 22개월 무이자 할부 ▲T멤버십 최대 5000원 차감할인 ▲OK캐쉬백 1% 적립으로 갤럭시 S10 128G 모델 기준(출고가 105만6000원) 12만50원의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모든 사전 구매고객에게 슈피겐코리아 휴대폰 액세서리 제품의 50% 할인권(최대 5만원)을 제공한다.
김형수 기자 hyung@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