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유플러스는 5일 매주 토요일마다 특별한 멤버십 혜택을 제공하는 ‘U+멤버십 주말의 특권’ 프로모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달에 마련한 멤버십 주말 혜택은 ‘CGV’ 심야영화 1+1 영화관람, ‘GS프레시’ 수박 1만원 할인, ‘서울랜드’ 파크이용권 본인동반 1인 60% 할인, ‘할리스커피’ 아메리카노 1+1 이다. 할인 혜택은 U+멤버스앱에서 선착순으로 제공되는 쿠폰을 다운받아 사용하거나, 모든 고객에게 제공되는 쿠폰을 사용하면 된다.
가장 먼저 6일에는 CGV 1+1 영화관람 쿠폰 5000매가 U+멤버스앱에서 선착순으로 제공된다. 쿠폰 다운로드에 성공한 고객은 7월 중 금, 토, 일요일 오후 10시 이후에 언제든지 쿠폰 활용이 가능하다. 오는 13일에는 선착순 3000명에게 GS리프레시에서 수박을 구매할 경우 1만원을 할인받을 수 있는 쿠폰이 제공된다. 그 다음주인 20일에는 모든 멤버쉽 고객에게 서울랜드 파크이용권을 60% 할인쿠폰이 발급된다. 27일에는 할리스커피에서 아메리카노 1잔 1+1 혜택이 제공된다.
박수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sh@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