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조한 겨울철에는 피부가 건조해지기 쉽고 탄력 떨어지기 쉽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 일상 속에서 꼼꼼한 세안 습관과 올바른 클렌징 제품 사용이 겨울철 피부 케어의 첫걸음이다.
이날 리뷰템으로 방송된 클렌징밤 제품은 뉴욕에서 온 자연주의 화장품 파머시(FARMACY)의 ‘그린클린’과 그린클린의 체리버전인 ‘베리체리 클린’이다. 자연유래 성분의 에센셜 오일이 함유되어 민감한 피부에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착한 성분이 특징이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그린클린’ 사용법과 세안 전후 세정력, 수분도를 측정하는 모습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워터프루프 마스카라가 깔끔하게 지워짐과 동시에 세안 전 피부 수분도는 20%, 세안 후 피부 수분도는 23%로, 세안 시 수분과 영양을 공급해 촉촉함이 유지되는 결과를 보였다.
‘그린클린’은 파머시 베스트셀러로 미국 세포라 클렌저 부문 판매 1위 차지와 국내 세포라 오픈 3일 만에 매장 완판을 기록하는 등 제품력을 인정받았다.
정영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jddud@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