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스티파이는 방탄소년단, 코카콜라, 영화 기생충 등 다양한 아티스트 및 브랜드와의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한 글로벌 테크 액세서리 브랜드다. 트렌디힌 디자인의 상품을 선보이며 젊은 세대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무신사는 28일부터 48시간 동안 무신사 스토어 단독으로 한정 판매한다. 상품은 애플 아이폰 케이스 5종과 에어팟 케이스 3종, 그립 스탠드 2종이며 총 10가지로 구성했다. 기묘한 이야기의 영문 제목을 활용한 미러 케이스와 명대사가 새겨진 커스텀 케이스 등 스토리와 등장인물에서 영감을 얻은 디자인이 특징이다.
연희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iro@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