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준희는 앞으로 휴젤의 프리미엄 HA필러 브랜드 '더채움'과 보툴리눔 톡신 제제 '레티보'의 새 얼굴로 다양한 활동을 펼쳐 나갈 예정이다. 휴젤은 기존에 추구해온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에 고준희가 보여준 당당하고 도시적인 이미지를 가미, 국내 HA필러 1위 자리를 더욱 견고하게 다지겠다는 방침이다.
휴젤 관계자는 "휴젤의 새로운 모델인 고준희는 자신만의 도도하고 세련된 매력을 구축하며 국내는 물론 아시아 국가의 많은 여성 소비자들의 '워너비'로 꼽히고 있다"면서 "국내 최고를 자부하는 휴젤의 우수한 제품 안전성과 고준희의 매력을 더해 좋은 시너지 효과를 만들어 낼 것"이라고 말했다.
황재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soul3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