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로이터통신 등 외신들에 따르면 화웨이는 일부 스마트폰에 OS 하모니의 운용을 개시했으며 사용자들에게 미국 구글의 OS 안드로이드에서 갈아탈 기회를 제공해 미국의 규제로 타격을 입은 스마트폰사업의 재건을 도모하고 나섰다.
화웨이는 하모니를 사물인터넷(IOT)의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해 PC와 스마트워치, 자동차, 가전제품 등과 상호 접속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중국 모바일 기업 메이주(Meizu)가 화웨이의 하모니 OS를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중국 모바일 기업 중 첫번째로 이 OS를 채택하는 기업이 된다.
메이주는 지난 달 말 공식 소셜미디어 웨이보에서 하모니OS 도입을 알리고 하모니OS에 기반한 라이프로(Lipro) 스마트홈 상품군을 공개했다.
박경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jcho101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