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는 올 추석 가까운 이들에게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선물용 와인 2종과 연휴를 혼자 보내는 '혼추족'을 위한 저칼로리·저도수 와인 2종을 추천한다.
산타캐롤리나 리제르바 드 파밀리아 까르메네르는 풍부한 과즙감을 느낄 수 있는 와인이다. 제품명이 '가족'을 뜻하는 만큼 추석 연휴 가까이 혹은 멀리서도 가족들과 함께 하고 싶은 마음을 담아 선물하기에 적합하다.
혼자 추석을 보내는 '혼추족'을 위한 저칼로리 와인은 '옐로우테일 퓨어브라이트 샤도네이'와 '옐로우테일 퓨어브라이트 소비뇽블랑' 등 2종으로 칼로리와 도수가 모두 낮아 가볍게 즐길 수 있다.
두 제품 모두 125㎖ 기준 알코올 도수 10도 미만이며 각각 85, 80㎉로 가볍게 즐기기 좋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추석을 맞아 명절음식에 잘 어울리는 와인부터 저칼로리 와인까지 다양하게 준비했으니 부담 없이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하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ay@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