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랜드는 대표적인 헬스케어 브랜드로서 5000만 국민의 성원이 베이징까지 전해질 수 있도록 안마의자를 구매하는 고객들에게 응원을 위한 특별 사은품을 제공한다는 게 이번 프로모션의 취지라고 설명했다.
바디프랜드의 스테디셀러 ‘더팬텀’과 견인 기능이 포함된 의료기기 ‘팬텀메디컬케어’를 렌털 또는 구매하면 휴대용 소형 안마기 ‘미니건’, 복부 온열기 ‘미니웜벨트’ 등 응원 마사지기기 2종을 증정하기로 했다.
바디프랜드 안마의자에 앉아 국가대표의 경기를 시청하는 모습과 응원 메시지를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본인 계정에 업로드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각각 30명에게 미니건, 미니웜벨트를 경품으로 제공한다.
오는 2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은 자사 홈페이지, 제휴몰 등 온라인 채널에서 안마의자를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되고 혜택은 제품별로 상이하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코로나19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구슬땀을 흘리며 베이징에서 대한민국을 빛내고 있는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며 “자랑스러운 우리 선수들이 바디프랜드와 국민이 전하는 응원에 힘입어 갈고 닦은 실력을 발휘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도열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bh753@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