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는 지역 주민들이 환절기에 피부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약 7억 원 상당의 화장품 4만2000개를 서울 구로구에 기부했다. 해당 제품은 ‘구로구푸드뱅크마켓센터’와 관내 복지관, 장애인 시설 등 취약계층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한편, 코웨이는 환경부와 함께 지난 2018년부터 ‘취약계층 환경성 질환 예방 사업’ 일환으로 취약계층에 공기청정기 무상 지원·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도열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bh753@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