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비자원의 외식비 가격동향 정보에 따르면 5월 기준 서울지역 삼계탕 한 그릇 평균 가격은 1만4477원으로 다가오는 초복의 외식비 부담도 커질 예정이다.
'하림 삼계탕'은 국내산 닭고기를 도계 후 24시간 이내 조리하고 급속 냉동해 식감이 좋고 마늘, 천일염, 생강, 찹쌀, 수삼 대추까지 100% 국내산으로 만든 가정간편식이다.
NS홈쇼핑 TV식품팀 황경미 MD는 "높은 물가에 외식 비용이 만만치 않은 요즘 집에서 알뜰하고 간편하게 보양식을 즐기실 수 있도록 '미리초복 하림 삼계탕' 방송을 마련했다"라며 "미리 초복 특집방송에서 좋은 가격에 하림 삼계탕도 구매해 보시고 올 여름 건강하게 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송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sy1216@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