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 통계 분석 플랫폼 모바일인덱스가 공개한 9월 1주차(8월 29일~9월 4일) 자료에 따르면 '탕탕특공대'는 이번주 WAU 40만명 이상을 기록, 전주 대비 6단계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넥슨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는 WAU 29만6546명으로 전주 대비 5938명(1.96%) 하락, 9위에서 11위로 내려갔다. 슈퍼셀 '클래시 오브 클랜', 넥슨 '피파 온라인 4M' 등이 그 뒤를 따랐다.
매출 톱5 게임들의 WAU와 전주 대비 변화율은 △1위 엔씨소프트(NC) '리니지M' 12만2188(7.72%↑) △2위 넥슨 '히트2' 12만9227명(32.06%↓) △3위 NC '리니지W' 3만6926명(4.76%↓) △4위 NC '리니지2M' 2만9439명(4.76%↓) △5위 카카오게임즈 '오딘: 발할라 라이징' 9만987명(8.94%↑)이다.
이원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ony92kr@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