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약 97만명, BTB 바이어 2213명 참여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17일부터 나흘간 오프라인 전시관에 참여한 인원 수는 18만4000여 명, 온라인 참관객 수는 약 97만명이다. 지난해 오프라인 2만8000여명, 온라인 96만명과 비교하면 각각 557.1%, 1.1% 증가했다.
다만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유행 이전 마지막 지스타였던 지난 2019년의 현장 관람객 수인 약 24만4309명과 비교하면 24.7% 적은 인원이 참관했다.
개막일부터 사흘간 운영된 BTB(기업 간 비즈니스) 전시관에는 2213명이, 지스타 컨퍼런스에는 약 6500명이 몰렸다. B2B 바이어의 경우 지난해 1367명과 비교하면 61.9% 증가했다.
올해 조직위는 지난해 대비 2배에 가까운 550명의 운영·안전 요원을 배치하는 한편, 부산광역시의 경찰, 소방 등 유관기관과 협력했다. 그 결과 전시장 내부·이동 통로에선 한 건의 안전사고도 보고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강신철 한국게임산업협회장 겸 지스타조직위원장은 "안전 계획 수립부터 현장 운영까지 도움을 준 유관기관과 참가 기업, 방문객들 덕분에 성공적 개최, 안전 확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었다"며 "안전을 기본 바탕에 두고 정상화된 지스타를 내년 한 단계 더욱 발전시킬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에 나설 것"이라고 전했다.
이원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ony92kr@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