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대비 공매도 잔고금액 비중(13일)
1위 롯데관광개발 1035억원(10.55%), 2위 OCI 1228억원(5.98%), 3위 명신산업 376억원(4.58%), 4위 아모레퍼시픽 3664억원(4.49%), 5위 두산퓨얼셀 979억원(4.48%), 6위 HMM 4364억원(4.18%), 7위 호텔신라 1210억원(3.74%), 8위 대한유화 344억원(3.03%), 9위 DL 371억원(2.9%), 10위 크래프톤 2421억원(2.84%), 11위 SK바이오사이언스 1616억원(2.69%), 12위 대우조선해양 546억원(2.6%), 13위 카카오뱅크 3402억원(2.54%), 14위 대한전선 492억원(2.52%), 15위 LX세미콘 309억원(2.48%),
16위 신풍제약 267억원(2.4%), 17위 LG이노텍 1536억원(2.37%), 18위 코스맥스 199억원(2.37%), 19위 두산 317억원(2.1%), 20위 SK아이이테크놀로지 963억원(2.08%), 21위 한전기술 483억원(2.0%), 22위 셀트리온 4617억원(1.94%), 23위 씨에스윈드 580억원(1.93%), 24위 효성첨단소재 304억원(1.82%), 25위 한올바이오파마 158억원(1.8%), 26위 두산에너빌리티 1945억원(1.78%), 27위 SK바이오팜 1029억원(1.78%), 28위 하나투어 169억원(1.78%), 29위 효성 253억원(1.74%), 30위 LG디스플레이 771억원(1.65%)
코스닥시장 시가총액 대비 공매도 잔고금액 비중(13일)
16위 국일제지 93억원(3.27%), 17위 네이처셀 318억원(3.16%), 18위 하나마이크론 147억원(2.93%), 19위 덕산네오룩스 248억원(2.89%), 20위 제넥신 108억원(2.78%), 21위 에스티큐브 159억원(2.66%), 22위 엔케이맥스 133억원(2.61%), 23위 엘앤씨바이오 137억원(2.6%), 24위 에코프로 751억원(2.59%), 25위 엔켐 232억원(2.55%), 26위 위지윅스튜디오 192억원(2.54%), 27위 인텔리안테크 148억원(2.42%), 28위 바이오니아 176억원(2.42%), 29위 아난티 135억원(2.36%), 30위 컴투스 191억원(2.35%)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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