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5일 기준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에서 시가총액 대비 공매도 잔고금액 비중 상위 종목은 다음과 같다.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대비 공매도 잔고금액 비중(25일)
1위 롯데관광개발 1086억원(10.49%), 2위 OCI 1218억원(5.75%), 3위 두산퓨얼셀 981억원(4.52%), 4위 아모레퍼시픽 3656억원(4.29%), 5위 명신산업 359억원(4.28%), 6위 HMM 4385억원(4.05%), 7위 호텔신라 1280억원(3.97%), 8위 대한유화 329억원(2.95%), 9위 SK바이오사이언스 1619억원(2.81%), 10위 DL 356억원(2.72%), 11위 크래프톤 2255억원(2.64%), 12위 카카오뱅크 3409억원(2.54%), 13위 대우조선해양 541억원(2.51%), 14위 신풍제약 264억원(2.43%), 15위 대한전선 454억원(2.35%)
16위 코스맥스 200억원(2.27%), 17위 LX세미콘 291억원(2.27%), 18위 씨에스윈드 621억원(2.22%), 19위 SK아이이테크놀로지 986억원(2.11%), 20위 하나투어 203억원(2.0%), 21위 셀트리온 4569억원(1.97%), 22위 두산 300억원(1.94%), 23위 두산에너빌리티 1914억원(1.86%), 24위 SK바이오팜 1037억원(1.78%), 25위 효성티앤씨 305억원(1.76%), 26위 효성첨단소재 291억원(1.71%), 27위 롯데케미칼 1063억원(1.69%), 28위 한전기술 411억원(1.68%), 29위 포스코케미칼 2348억원(1.66%), 30위 한올바이오파마 140억원(1.66%)
코스닥시장 시가총액 대비 공매도 잔고금액 비중(25일)
1위 엘앤에프 4210억원(6.1%), 2위 나노신소재 470억원(5.35%), 3위 현대바이오 510억원(5.15%), 4위 에코프로비엠 4972억원(5.0%), 5위 대주전자재료 514억원(4.06%), 6위 HLB 1470억원(4.05%), 7위 셀리버리 140억원(3.97%), 8위 심텍 376억원(3.85%), 9위 HLB생명과학 407억원(3.77%), 10위 에이스테크 106억원(3.77%), 11위 네이처셀 318억원(3.74%), 12위 서진시스템 227억원(3.71%), 13위 에스티큐브 231억원(3.49%), 14위 씨아이에스 210억원(3.4%), 15위 이녹스첨단소재 213억원(3.4%)
16위 국일제지 93억원(3.39%), 17위 인선이엔티 130억원(3.21%), 18위 아난티 211억원(3.19%), 19위 위지윅스튜디오 234억원(2.92%), 20위 하나마이크론 151억원(2.89%), 21위 와이지엔터테인먼트 270억원(2.84%), 22위 엔케이맥스 136억원(2.74%), 23위 인텔리안테크 167억원(2.68%), 24위 에코프로 792억원(2.67%), 25위 인탑스 126억원(2.41%), 26위 위메이드 303억원(2.4%), 27위 엘앤씨바이오 124억원(2.39%), 28위 엔켐 216억원(2.34%), 29위 피엔티 224억원(2.23%), 30위 덕산네오룩스 196억원(2.21%)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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